들어본적 있지않나, '개인의 비극은 사회 입장에서 희극이다.' 같은 말? 이걸 좀 더 블랙코미디스럽게 비틀었다고 보면 됨.
예를들어, 50대 남자 회사원이자 혼모노인 '홍과장'의 예를 들어보자. 그의 근원은 '리얼초인'이고, 그는 그 자신을 '관리의 천재이자 타고난 리더이지만 타인의 시기로 고난을 겪는 비운의 주인공'이라 생각한다고 하자.
그가 회사에서 자기 아래 부하가 게으름을 피울 때, 어떤 괴리가 생기나 살펴보자.
[그의 시점]에서, 그는 부하에게 [훈육을 베풀고] 부하에게 [감동을 불어넣어] 모든 것이 잘 돌아가게 만들 것임.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은 그의 놀라운 카리스마에 감탄할 것임
하지만 현실은 다름.
[정상인의 시점]에서, 그는 부하에게 [멱살을 잡고 뺨을 피가나기 일보직전까지 때려] 부하에게 [굴욕감을 주고] 당장은 그의 말을 따르게 만들 것임.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은 그의 꼰대스러움에 치를 떨 것임.
위의 예에서 살펴보았듯이, 혼모노들은 세상을 자기 멋대로 봄. 심지어 현실성이 10이 되어야 겨우 자신을 세상에 맞춤. 현실성이 3까지 떨어지면 타인에 대한 이해가 큰 폭으로 떨어질 것임. 혼모노가 하는 모든 행동은 타인(보통은 '정상인', 심한 경우 다른 '혼모노'까지도)이 볼땐 그 혼모노의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행동으로 보임.
한줄요약 : 예전에 '러브라이브 극장판'에서 스크린을 향해 햇반을 집어던졌다는 혼모노는, 사실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숭고한 목적으로 행동한 것일지도 모른다.
다음 혼모노 더 배니싱 이야기는 '개념시험판'을 만든 뒤 올리겠음
햇반을 던진 건 아이마슨가 하는 그거...가 아니라 러브라이브일걸?
ㄴ수정완료. 감사
True-Being: the Banishing...
PDF판으로는 언제 만들어짐?
ㄴ꽤 오래걸릴거임. 먼저 개념시험판으로 저 주제로 '비극'이 잘 만들어지는지 보고 접던가 pdf판을 만들던가 할거라서. 만들 때 뉴쨍 코어룰북 보면서 최대한 맞게 만들어야되서 시간은 많이걸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