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3~4개의 큰 대분류의 종족으로 나누고
제일 수가 많은 종족은 그 아래 민족이 십수개 정도 있고 수가 적은 다른 종족들은 두개나 세개 정도씩 있고
그 민족은 또 다시 최소 두개에서 최대 네다섯개의 소규모의 혈연적, 문화적 집단으로 나뉘어집니다.
종족간의 능력치 차이는 있지만(인간은 근력이나 민첩성이 떨어지는 대신 지구력이 높고 수인은 근력, 민첩성이 높고 지구력이 낮음)
민족간의 능력치 차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민족과 종교라는 요소가 게임 플레이 도중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어떤 민족집단에 속하고(물론 민족이라는 구체적인 개념이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느슨한 면도 있지만) 어떤 종교를 믿느냐에 따라서
플레이어들이 해당 지역에서 할 수 있는 행동과 NPC들의 우호도에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참고루 게임이 복잡해지는건 상관 없습니다.
DnD 5th 공개룰북에 종족-인간 보면 원하는 것의 간략화판이 보일지도 모름. 일단 길더라도 읽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으면 충분히 가능할듯.
ㄴ감사헙니다~
걍 참여자 취향 문제 아님? 시나리오 측면에서는 정치사회적 갈등을 강조하는 시나리오에 어울릴거고
장기플 아니면 살리기 힘들듯
글로란사네. 히어로퀘스트를 하던지, 13시대를 하던지, 금년말에 나올 룬퀘스트를 하던가 해야할 듯.
이미 40년 전에 다루기 시작해서 집대성까지 나왔음. guide to glorantha 봐라.
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