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당신의 친구들은 로마 갈리아 지방의 수도에 와있습니다.


최근 이 도시에 연달아 벌어지고 있는 처녀들의 실종사건에 도시는 두려움에 떨고있고


로마에서는 조사관으로 당신을 파견합니다.


이곳 도시의 군사령관은 도시 밖 숲속의 드루이드을 의심합니다. 그들이 도시의 유력자들과 손잡고 납치를 행하고 있고 그 처녀들으 피와 목숨을 받쳐 갈리아 옛신들과 영들을 불러 모아 반란을 기획하고 있다고요.


위험을 무릎쓰고 갑옷을 단단히 여민채 괴물고 사교도들이 들끊는 어두운 숲속으로 들어간 결과 ,드루이드는 의외로 친절하게 당신을 맞이합니다.


드루이드는 당신에게  군사령관이 로마군 반란군의 자금지원을 위해 처녀들을 납치해서 노예로 팔고있고 도시의 운영금을 착복하고 있다고 고발하며


자신들이 옛신들은 신봉하는거 맞으나 인신공양은 모함이라고 주장합니다.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혹은 둘 다 거짓말일수도 있습니다.


군사령관은 눈에 가시같은 드루이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최근에 빈번한 실종사건을 구실로 삼을려고 하는지도 모르고

두루이드들은 로마에 충성하는 부대장을 모함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면 납치사건은 미궁으로 빠집니다. 군사령관도 드루이드도 아니라면 누가 이런 납치사건을 벌이는 걸까요? 어떤 목적으로?


생각하기 싫지만 최악의 결과 둘 다 진실일수도 있습니다.


로마군 부대장은 반란 세력의 군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를 줘어짜고 있고

드루이드들은 도시 습격을 위해 필요한 옛 갈리아 신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 대규모 인신공양을 준비중일수도 있습니다.


자아 상황을 점점 안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시간은 이제 얼마 없습니다.


로마군의 반란이든, 갈리아의 옛신들의 복귀든


혹은 둘 다이든


갈리아 수도에 크나큰 악영향을 줄것이고 그 파장은 로마에까지 미칠겁니다.


연달아 벌어지는 처녀 납치사건과의 부패와 공포에 휩싸인 도시, 갈리아의 부흥을 원하는 드루이드들이 암약하는 어두운 숲속에서


당신은 어떻게 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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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식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 물론 이건 가벼운 기획안이고 npc ,적들, 도시구획, 시나리오 경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진실인지 마스터가 구체적으로 짜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