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성향 성기사 룩스
풍요보다는 구황(救荒)의 신인 감자신을 모시며 나이깨나 먹은 성기사로
착해보이기 보다는 호구처럼 보이는 얼굴에 대머리. 미늘갑옷은 입고 있지만 영 폼이 안 살아있다
언뜻 보면 검은 감자처럼 보이지만. 감자교 성표인 물건을 허리에 차고 다니며 못 먹고 자란 사람처럼 보이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고아원에서 자란 청년이며 사람들이 가뭄에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성인이 되자 감자를 비롯한 구황작물을 기르며 민중을 보살피는
성기사들의 단체에 합류하여 떠돌아다니며 작물을 심을 만한 자리를 민중들에게 알리거나, 혹은 그런 자리를 괴물이 차지하고 있다면
처리하는 정도의 일을 하며 살아감. 최종적인 목표는 모든 사람이 굶지 않는 일
감자신은 민중들이 굶지 않고자 하는 욕구가 그대로 투영된 신이고, 그대로의 종교
땅의 비옥해지거나, 마을이 괴물의 습격을 받지 않거나, 겨울을 잘 넘기고자 하는것. 그리고 농민끼리의 도덕이 주요 교리
힘 없는 양민들에게는 말하면 아는 정도이나, 그 이상은 아니여서 딱히 사제나 교파라고 부를만한 정도는 없는 단촐한 종교이며
성기사의 역할은 먼저 문제가 있는 마을을 방문하여 상황을 살피고, 그 다음으로 정리되면 파견되는 교단 소속 전문 농사꾼으로 이루어짐
구황작물은 기르기 쉽고 빨리 자라기에 먼저 파견된 성기사가 땅을 골라두고 파종을 하기도 함
지주나 영주 입장에서는 자기 땅에서 이런저런 참견을 하는 성기사가 썩 고깝지만 그들 입장에서도 소작농들이 굶어 죽는것은
바라지 않을테고, 농민을 돕는 성기사를 적으로 두고 싶지는 않기에 농민을 돕는건 좋지만, 그 이상으로 뭔가 하려면 저지하는 정도의 사이
같은 인간을 처벌할 권리는 없기에 농민들이 부당한 처사를 당하더라도 백방으로 편지를 써 악행을 알리는 정도의 성격
언젠가 뱃사람들이 장기간 항해를 하며 생기는 병이 땅에서 나는 채소를 먹지 않았기에 그렇다는 사실을 알아채기를 바라며
갑판에 화단을 만들어다가 식물을 길러 섭취하는건 어떻겠냐고 말하는 등 상당한 괴짜
이런 캐릭터가 생긴 이유는, 만들때 배가 고파서. 이렇게 설정이 길어진 이유는, 마스터가 질문을 잘 해줘서
아무튼 뭔가 애정이 생긴다. 구황의 성기사라
멋지다. 잘 발전시키면 레전드 플 나올듯
보릿고개의 히어로 감자맨...
이런거 좋아 - dc App
역시 캐릭터는 함께 만들어야합니다 - dc App
멋있다
멋지다. 근데 포트레잇 보니깐 하나, 둘 다음에 '다섯' 세게 생겼음
뭐냐 이 설정 괜찮네ㅋㅋㅋㅋㅋ - dc App
참종교인 인정합니까? 인정합니다
한마디만 첨언을 하자면 고깝지않다가 아니라 고깝다여야 할것
갓백스는 개추야
ㄴㄴ 땡큐, 의미가 완전 반대되게 써버렸었네
감자의 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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