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MMORPG에서는 여캐를 고르지 않는다. MMORPG에서는 보통 쎾쓰 기능이 없고, 벗길 수 없고 파괴되지 않는 강철 속옷 기능이 탑재되어있기 때문에 각종 야동에 길들여진 내겐 충족되지 않는 섬띵 인비지블이 있다. 물론 몇몇 꼴릿한 게임은 있긴 하지. 마영전이라든가...근데 그것도 어쨌든 각종 플레이에 길들여져버린 여기 탈갤럼들을 만족시킬 순 없을거야.
그래서 난 스카이림을 깔았고, 며칠을 공들여 모드를 깔았다. 속칭 섹카이림. 나는 시작하자마자 헬겐을 탈출해, 헬겐에서 가장 가까운 도적 소굴에 캐릭터를 들이 밀었다. 물론 휴지와 함께.
산적 소굴에 들어가자마자 모드 오류로 튕긴 다음에 게임 지우고 야동 보며 욕구를 푼 것은 슬픈 결말. 어쨌든, 자기 취향에 맞는 여캐를 만들고 그 것을 조종하는 것은 어떤 꼴릿함을 주는 것은 맞다. 수많은 라라 크로프트, 티파 동인지가 그 것을 증명한다.
그냥 여캐를 고른다고? 정말로? 솔직해지자 우리 (웃음)
정말로? 솔직해지자 우리 (웃음) 보니까 드립칠라고 글싼거같기도 하고
난 진지하게 섹카이림을 딸치려고 깔았다. 실패했지만.
솔직하니 좋다. 나도 섹카이림은 똑같아. 탈이라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겄어? 그런 이유로 여캐해서 룩딸 호에엣 하는거지.
그렇게되면 플레이가 높은 확률로 대딸방이 되어버린다. TR로 딸치고 싶으면 우리 서로 합의를 하고, 텍섹방을 파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