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엠오는 빼고 생각해보자.

인간은 익숙한것에 편함을 느낀다. 이걸 편의지향성이라고 해보자.

인간의 편의지향성은 평소 접하는 매체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익숙함이 어느 매체를 지향하는지. 이걸 매체 지향성이라고 해보자.

간단하게 디앤디류의 핵앤슬래시 던전크롤링을 가정하자. 그 외의 수많은 경우의 수는 사고진행에 도움이 안된다. 변수는 최소화해야지.

캐릭터는 플레이 내에서 싸운다. 그런데 이 싸우는 장면은플레이어가 묘사해야 한다. 그 장면은 제일 먼저 플레이어의 머리속에서 떠오른다.

편의지향성에 의해 익숙한모습을 상상하려 할때, 그 상상은 개인의 매체지향성에 따라 달라질것이다.

즉, 판타지에서 싸우는 여자를 상상하기 편하다면 여캐를, 싸우는 남자가 상상하기 편하다면 남캐를 고르는것이 아닐까?

이상 뇌피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