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프렌즈갤에서 놀다가 문득 생각난게,


케모노 프렌즈가 뭐냐면 동물이 의인화된 미소녀들이 타노시~ 하면서 머리속 비우고 노는 애니이긴한데,


인류 문명이 멸망했거나 굉장히 타격을 입었을 것이란 떡밥이 배경에 존재한다.


또한 모든 캐릭터가 인간형인 케모노프렌즈에선 인간역시 하나의 동물로서 탐구된다.


물론 똑똑한 동물이라고 좀 띄워주긴 하지만, 인간의 특수성을 인정하지않는 코스믹호러와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함.


크툴루의 부름과 콜라보를 하면 재밌을거 같아.


그래서 주인공 콤비가 크툴루의 부름 시나리오에 뚝 떨어져서 생기는 일을 소설과 기록의 중간 형태로 케갤에 써볼까 생각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머리속 해피밀인 캐릭터와 어둠에다크한 세계의 조합을 좀 좋아하기도 해서 말이지.


trpg와 coc의 숙련자로서 어떤 것이 재밌겠다 뭐는 피하는게 좋겠다같이 조언할게 있으면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