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엄청 싫어하는 사람 많음. 특히 / (많은 경우) 적게 패배하는 게 최선인 기본 스타일 + 마스터에게 절대적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는 생각 + 참조 자료 없이 자작으로 만든 시나리오 / 가 다 섞여 있던 왕년에는 크툴루 플레이 = 봄버맨 체험이나 마찬가지였던 사람 많아서, 내 주위에는 CoC라고 하면 눈살부터 찌푸리는 사람 투성이였음
聖그로OG(stglorianaog)2017-05-09 12:02
대다수는 취향 안 맞을걸
익명(119.202)2017-05-09 12:04
의외네 취향에 맞으니 그렇게 팔린줄 알았는데
익명(122.43)2017-05-09 12:05
혼모노들 중에서 자기가 CoC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좀 많아
익명(119.202)2017-05-09 12:10
보드게임이 아니라 소설을 봐야 그 막막한 분위기를 알 수 있지. 공짜일때 좀 봐둬라.
qws2(bhirava)2017-05-09 12:13
뭐 간단히 생각해도 크툴루가 아무리 인기있어봤자 반지의 제왕보다 인기있겠냐능
聖그로OG(stglorianaog)2017-05-09 12:27
취향 조낸 탄다. 근데 자작 시나리오는 "왕년"보다 요새 더 늘어난 거 같기도...?
니컬(125.178)2017-05-09 12:46
간편입문가이드 이거 봐두면 됨?
익명(122.43)2017-05-09 12:46
지금은 적어도 퀵스타터+시나리오집으로 최소 7개는 공식 시나리오가 소개되어 있잖아ㅠㅠ 난 유일하게 공식 시나리오 접할 기회가 있었던 게 광기의 산맥 캠페인 돌린다는 거였는데 첫 회에서 플 터짐
聖그로OG(stglorianaog)2017-05-09 12:54
첫 회에서 광기의 산맥을 갔다고? 그건 키퍼가 제정신이 아니잖아.... 광기의 산맥 너머는 취향 진짜 더럽게 타는 캠페인임.
니컬(125.178)2017-05-09 12:57
나는 보겜이 낫드라
익명(36.39)2017-05-09 14:19
아니 난 정규 팀이 있었고 CoC 경험도 몇 번 있는 팀이었음(난 호러플을 하더라도 겁스가 좋았다). 하루는 한 명이 모처럼 CoC 하자면서 광기의 산맥 들고왔었고(6판 나온 초기였을 것),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초반에 더럽게 지루해서 플레이어 한 명이 불평하다가 싸움남
聖그로OG(stglorianaog)2017-05-09 15:19
잘 생각해보면 D&D도 공식 시나리오라고 나온 거 돌리면 거의 늘 파티 괴멸이었다(왕의 축제부터 시작해서)... 공식 시나리오가 있는 게 도움이 안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군
인지도가 높긴 하지 하지만 안맞는 사람도 있겠지
나차람
일단 소설보고 분위기라도 파악하는게 어떨까. 브릿g에서 3권까진 무료연재하고 있으니.
분위기는 아컴호러랑 엘드리치 호러로 접해봄
윳툴루때매 유명한거같은데 취향 아닌사람도 제법 있을껄 - dc App
아니 엄청 싫어하는 사람 많음. 특히 / (많은 경우) 적게 패배하는 게 최선인 기본 스타일 + 마스터에게 절대적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는 생각 + 참조 자료 없이 자작으로 만든 시나리오 / 가 다 섞여 있던 왕년에는 크툴루 플레이 = 봄버맨 체험이나 마찬가지였던 사람 많아서, 내 주위에는 CoC라고 하면 눈살부터 찌푸리는 사람 투성이였음
대다수는 취향 안 맞을걸
의외네 취향에 맞으니 그렇게 팔린줄 알았는데
혼모노들 중에서 자기가 CoC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좀 많아
보드게임이 아니라 소설을 봐야 그 막막한 분위기를 알 수 있지. 공짜일때 좀 봐둬라.
뭐 간단히 생각해도 크툴루가 아무리 인기있어봤자 반지의 제왕보다 인기있겠냐능
취향 조낸 탄다. 근데 자작 시나리오는 "왕년"보다 요새 더 늘어난 거 같기도...?
간편입문가이드 이거 봐두면 됨?
지금은 적어도 퀵스타터+시나리오집으로 최소 7개는 공식 시나리오가 소개되어 있잖아ㅠㅠ 난 유일하게 공식 시나리오 접할 기회가 있었던 게 광기의 산맥 캠페인 돌린다는 거였는데 첫 회에서 플 터짐
첫 회에서 광기의 산맥을 갔다고? 그건 키퍼가 제정신이 아니잖아.... 광기의 산맥 너머는 취향 진짜 더럽게 타는 캠페인임.
나는 보겜이 낫드라
아니 난 정규 팀이 있었고 CoC 경험도 몇 번 있는 팀이었음(난 호러플을 하더라도 겁스가 좋았다). 하루는 한 명이 모처럼 CoC 하자면서 광기의 산맥 들고왔었고(6판 나온 초기였을 것),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초반에 더럽게 지루해서 플레이어 한 명이 불평하다가 싸움남
잘 생각해보면 D&D도 공식 시나리오라고 나온 거 돌리면 거의 늘 파티 괴멸이었다(왕의 축제부터 시작해서)... 공식 시나리오가 있는 게 도움이 안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군
ㅇㅇ 더럽게 지루함. 심지어 인카운터도 나왔던 놈들이 또 나오는 구성이 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