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열일이 왜 감시와 통제에 대한 집착으로 발현되는걸까.


그리고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고 ㅋㅋ 아니 채팅방 사람들은 눈이 없고 손이 없나. 좆같은 게 있으면 지가 채팅방 캡쳐 떠서 운영진한테 보내거나, 게시글 죽창 날리면 되는걸 왜 운영진을 상주시키려고 하는거지? 사람들 드나드는 카페에 ‘혹시나 모를 언어적 폭력 사태’가 발생할까봐 카페 테이블마다 경찰관을 상주시켜 대화를 감찰하겠다는것과 거의 동일한 맥락인데. 그리고 그 경찰관이랍시고 스텝 꽂아넣었는데, 그 스텝의 공정성과 중립성은 누가 보장하는데? 


그리고 감시와 통제가 두려우면 욕을 안하면 됩니다 ^^ 라는 댓글도 봤는데, 범죄 예방을 위해 길거리에서 준법 의식 고취 캠페인을 벌이는 것과 범죄 예방을 위해 사적인 대화를 감찰하고 도청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죠 시팔 ㅋ 그런 댓글 다는 애들은 나이대가 어려서 그런건가, 머가리가 터져서 그런 소리하는건가;


그리고 카페 명 변경은 대체 언제 이루어지는거지. 카페 운영자 바뀐 후 3개월 전에는 카페명 못바꾼다고 했는데, 3개월 지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