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열일이 왜 감시와 통제에 대한 집착으로 발현되는걸까.
그리고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고 ㅋㅋ 아니 채팅방 사람들은 눈이 없고 손이 없나. 좆같은 게 있으면 지가 채팅방 캡쳐 떠서 운영진한테 보내거나, 게시글 죽창 날리면 되는걸 왜 운영진을 상주시키려고 하는거지? 사람들 드나드는 카페에 ‘혹시나 모를 언어적 폭력 사태’가 발생할까봐 카페 테이블마다 경찰관을 상주시켜 대화를 감찰하겠다는것과 거의 동일한 맥락인데. 그리고 그 경찰관이랍시고 스텝 꽂아넣었는데, 그 스텝의 공정성과 중립성은 누가 보장하는데?
그리고 감시와 통제가 두려우면 욕을 안하면 됩니다 ^^ 라는 댓글도 봤는데, 범죄 예방을 위해 길거리에서 준법 의식 고취 캠페인을 벌이는 것과 범죄 예방을 위해 사적인 대화를 감찰하고 도청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죠 시팔 ㅋ 그런 댓글 다는 애들은 나이대가 어려서 그런건가, 머가리가 터져서 그런 소리하는건가;
그리고 카페 명 변경은 대체 언제 이루어지는거지. 카페 운영자 바뀐 후 3개월 전에는 카페명 못바꾼다고 했는데, 3개월 지나지 않았나.
감찰은 (의도 측면에서) 좀 과한 해석 같고 나름 좋은 의미로 하려는 것 같은데 결국 뻘짓인 게 처음부터 뻔하구만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대화 내용 임의로 편집해서 자기에게 유리하게 신고한 사건이라도 있었나?
글쎄,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범죄 예방을 위해 사적인 대화를 감찰하고 도청하는 것에도 찬성하는 입장인게 아닐까.
물론 좋은 의도겠지. 근데 채팅방에 대화와 괴리된 제 3자(스텝)가 들어와서 대화를 볼 수 있다는게 문제라는거야. 그리고 그 대화 자체도 운영진의 허락을 맡아야 하는거고. '오픈 채팅방이잖아!' 할 수도 있는데, 애초에 그 제 3자가 대화를 모니터링할 목적으로 와 있다는게 문제야.
대화 하려고 오픈 채팅방에 오는건 별 문제 아니겠지. 근데 모니터링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채팅방에 오는것 자체가 문제라는거야.
매드 / 뭐 네오 파시스트들은 그러겠지
공챗 운영자 상주야 얘깃거리도 안 될 얘기고... 팀챗 얘기임?
글쎄. 어차피 오픈채팅방인 이상 운영진이 들어와서 좀 봐야겠다라는 게 문제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 말 대로라면 스탭은 공챗에 못 들어오게? 솔직히 요즘 네캎 챗방에 찌질이들 우글우글한 꼬라지 보면 누가 조율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스탭들 역량이 어떤지는 아는 인간들 아니라서 함부로 말 못하겠고, 문제는 처음부터 방 만드는데 허가를 받으라고 강요하는 거겠지.
우덜식운영이 하루이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