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함?(어찌생각함의 줄임말임ㅎ;)



시계를 써서 싸운다는 가정아래 인간 대 인간은


마법사든 전사든 궁수든 세기말의 약팔이 교주든 어차피 인간이니까 한 두방 맞으면 죽잖아?


이런 쪽으로 봤을때 HP30넘고 그런 것 보다는 시계로 깔쌈하게 가는게 더 치열하고 좋을 것 같음. 좀더 생각하면서 싸우게 하고...


잘 못하면 수류탄 한방에 파티가 10시까지 상처가 차서 ㄷㄷㄷㄷ좀있음 죽을듯ㄷㄷㄷ하게 되는 캐.감.이랄까요? 크큭;;




반대로 인간 대 거대괴수는


적절한 태그를 사용한다는 가정아래 나쁘지 않은듯.


솔직히 코딱지만한 인간이 칼로 좀 쑤신다고 해서 산같이 커다란 용이 으윽 이것은 매우 아프다 깨고닥! 하는 거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전투장면에서...


HP200 자리 산같은 크기의 골렘을 XXX버프로 화속추가하고 CCCC스킬로 주사위 세 번 굴리고 VVVV스킬로 3이하는 리롤해서 120데미지를 주겠습니다!


라고 처리하는 건 조금 멋이 없는 것 같음.


일종의 퍼즐을 푸는 것처럼 마스터가 던져주는 힌트...


아 골렘의 등뒤에 투박한 나무판이 있고 거기에 뭐가 적혀있네요! 아마 골렘의 이름인듯?


그런걸 보고 가지고 있는 아이템과 머리통을 어떻게든 굴려서, 나무판을 태워가지고 골렘 처리! 이런 쪽이 더 멋있는 것 같아.



그런데 좀 어정쩡한 적들과 싸울때는 영...


특히 쥐, 벌레, 사념 이런 애들처럼 군체를 상대하는 상황이 좀 짜증남.


물론 AWE는 집단 대 집단 싸움도 지원하지만, 갠적으로 PC이야기는 PC만 나오는게 좋아서. NPC끼면 약간 흥이 깨져.



AWE전투에서는


1. 전투에 참가하는 인원 구성은 1(플레이어) 대 1(몹), 多(플레이어들) 대 1(몹) 이면서


2. 적의 크기는 인간정도되는 크기 or 고래이상정도의 크기


인게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