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알만한 사람들에게는 상표권 등록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는 글을 쓴 사람이 있었음. 거기에 ㄱㅅㅇ 사장님이 "나는 알만한 사람들이 아니었고, 박나림군이 검색하다가 발견했음"이라고 댓글 다셨고.


그리고 그 이전에 왜 '아재들'이 이번 사건에 대하여 큰 말을 못꺼내는지에 대하여 "이미 옛날에 알고 있던 일이라 이제와서 비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실제로 밝힌 사람도 있었고.


그럼 그 '알만한 사람들'의 경우, 티알클 내에서 상표권이 가지는 사업적인 가치와는 별개로, 그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왜, 혹은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정도는 알 수 없나?


예를 들어 "사업하려는데 어렵네. 지원 받으려면 상표권 등록하라네. 아 귀찮아." 정도의 지나가는 이야기여서 그냥 흘려들은 건지 "우리가 이번에 TRPG 상표 등록을 해서 이런저런 일을 하려고 해." 수준의 각잡힌 이야기였고, 그냥 그걸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건지.


뭐, 이것조차 비밀엄수에 걸린다면 어쩔수가 없다.

이야기했다가 티알클 사람들에게 특정될 수도 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