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푸른 셀로판 꽃들이 머리위로 우뚝 솟아오르고, 

. 

해바라기처럼 활짝 펴진 호박마차에선 

오즈의 나라(청담동 리베라 호텔 맞은편 나이트 클럽)에서나 볼법한 에메랄드빛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pbp&no=2670&page=1

현재 서울의 지니어스 일행들은 청계천에서 사파이어의 별을 뺏은 경란을 막아야 하는 상황인데 

이하나는 환각을 일으키는 총에 맞고 박훈은 홍영길(메이지)을 소환하고 다들 머릿속에서 파란색 유체(마니아)가 빨려나가 경란에게 흡수되고

경란은 디펜스가 3이나 되서 냉법마냥 천재들이 무슨 짓을 하든 다 씹고 차원문 열고 떠나버리려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a)경란이 작동시킨 사파이어의 별이 주변 사람들의 마니아를 빨아들이고 

b)경란이 사파이어의 별을 흡입하고 

c)손짓으로 호박마차를 불러서 

d)아르카디아로 가는 차원문을 여는 장면을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의 

A)Cellophane flowers of yellow and green/Towering over your head 

B)Look for the girl with the sun in her eyes/And she's gone 

C)Newspaper taxis appear on the shore/Waiting to take you away 

D)Everyone smiles as you drift past the flowers/That grow so incredibly high 에 패러디하는 쓸데없고 장황한 묘사를 했다. 


PBP는 묘사딸을 칠 수 있는게 참 좋은거 같다.ㅎㅎ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pbp&no=2672&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