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명:사립 아오야마 학원

주소:https://app.roll20.net/join/2240725/oF6O9Q

시간대:미정(금토일 가능)

사용룰:기동형 페이트와 하우스룰

장르:MC(마인드 컨트롤),기괴,현대,탐사,학원물,어반판타지

분위기:유쾌,엽기,변태적

연령 제한:19+

테마:세뇌학원 종업식 이후,총알,주사기,시체

분위기 예시:아오야마 학원은 하교 시간이 지나서도 늘 불이 번쩍번쩍 밝혀져 있었다. 물론 학생들이 공부한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었다. 많은 수의 불량학생들, 심지어 다른 학교에서 까지도 교사의 감시가 전혀 없는 이곳으로 몰려들어서 밤새도록 놀아대는 것이었다. 운동장에서는 폭주족들이 몰려들어 한 가운데 캠프파이어를 피워놓고 소란을 벌이고 교실에서는 술판이 벌어졌다.


몇몇 여학생들은 자체적으로 밤마다 조를 짜서 교실에 술집을 차려놓고 매춘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 심지어는 야쿠자에서 각성제 밀매업자들까지 모여들어 마약파티를 벌이는 날도 있었다. 그러다가 다른 조직들끼리 서로 부딪혀서 충돌하기도 했고, 학교 가로수 밑에 시체가 묻혀있다는 흉흉한 소문도 돌았다.


이곳은 이미 단순한 불량 학교의 영역을 넘어서 불량배,폭주족,야쿠자 등이 우글우글 모여드는 암흑의 소굴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경찰들 조차도 이 학교 근처로 순찰을 도는 것을 슬슬 피했다.


"이미 늦었어요. 요즘 동네 집값이 너무 떨어져서 우리 집을 팔아도 다른데서는 셋집을 겨우 얻을수 있을 정도란 말이예요."


캠페인 소개:인간의 대뇌에는 송과선이라는 초감각 기관이 있다. 인간의 대뇌는 송과선을 억압하여 염파를 느끼거나 염력을 쓰는것을 방해한다. 송과선의 힘을 단련하면 발달된 대뇌와 결합하여 무궁무진한 힘을 낼 수 있다.


송과선은 동물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는 기관이다. 개가 귀신을 보고, 쥐들이 지진을 감지할 수 있는 것은 이때문이다. 송과선과 염력은 원초적인 본능을 통해 작동하는데, 인간은 가장 강력한 원초적 본능인 성욕을 대뇌가 억누르고 있기 때문에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강력한 성욕을 타고나지 않는 이상 염력을 다룰 수 없다. 그렇기에 염력 수련은 자신의 성욕을 거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표출하여, 성욕을 통해 이성을 통제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만약 성욕과 이성중 하나라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강력한 염력을 남용한다면 파멸을 초래할 것이다.
-「비전! 염력 수련법」의 저자, 호시노 겐지-

전설적인 염능력자 호시노 겐지의 '비전! 염력 수련법'은 인간이 수련을 통해 본성을 이용하여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이룬다는 철학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칸자키 타쿠로라는 잔인하고 탐욕스러운 변태 오타쿠는 우연히 헌책방에서 손에 넣은 염력 수련법을 통해 인세에 지옥을 현현시키다가 어느날 홀연히 사라져버렸습니다. 그가 철저하게 파괴시켜버린 인간들의 시체가 묻혀있는 이부키 시는 한때 갑자기 치솟은 범죄율로 인한 불황을 극복하고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시내 최악의 똥통 학원으로 전락해버렸던 아오야마 학원이 20세 이상의 젊은이들을 교육하는 명문학원으로 거듭나면서 자녀 교육에 열정적인 학부모들이 시취 마을로 몰려들고, 늘어난 인구는 부동산 개발 붐을 일으켰습니다. 좋은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땅속 깊이 묻혀있던 지옥의 흔적들이 땅 위로 드러나면서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부키 시의 폐건물에는 총알,주사기,시체가 꼭 있다는 말이 떠돌 지경입니다. 
이쯤되면 이부키의 선량한 시민들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무슨 짓을 저지른거지? 과연 우리가 변하긴 한걸까?"


특이사항:NPC와 PC는 모두 성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