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잘린 건 순서대로 이름/칭호/플레이어/경험점

이런 캐릭터가 된 이유는
1. 나 말고 나머지 둘이 다 딜캐라서... 누군가는 지원가를 부담해야 해
2. 마침 핀터레스트에서 괜찮은 아저시 포트를 입수
3. 공주랑 어떻게 엮다 보니 공주에게 절대충성을 바치면서도 미친년을 만들고자 하는 캐릭터가 완성됨. ㄹ데 얜 이미 미친놈이네

RP가 조금 엉망이었던 게 아쉽다. 난 세션할 때면 대사 아니면 묘사할 때 이것저것 재다가 타임오바하게 되는 경우가 넘 많아서 걱정...

힘의 근원이 사악한 뭐시기라는 설정은 아예 죽었고, 공주 타락시키려는 설정은 세션 중간에 PC의 자기합리화를 위해 대폭 축소됐고... 아 이건 PL 입장으론 좀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하여튼 그렇다
로그는 나중에 마스터가 올려줄 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