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해선


비용  금단제조시 마력 15, 정신력 5, 이성 1d10

시전 시간  며칠


열자 외전에는 인간이 죽음을 가장하여 인간의 생로병사를 초월한 신선이 되는 비술이 숨겨져 있다.


이 술법, 그리고 술법의 시전 결과로 변한 모습을 시해선이라고 부른다.


우선 술자는 연단술로 금단을 제조해야 하는데 금단에는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며


특히 신화생물의 신체 일부, 현금 가치가 매우 높은 물질, 인간이 맨정신으로 먹기 힘든 것.


이 3가지가 각각 하나씩은 꼭 들어가야만 한다.


(쇼고스의 파편, 금, 인육 이 쉬운 예시가 되겠다)


금단은 보통 주사위만한 크기의 단약으로 제조시 복수의 금단을 제조할수 있다. 


이 금단을 술자가 삼키면 술자의 몸안에서 원신이 자라기 시작하는데


이후 술자는 며칠간의 명상을 통해 자신의 정신과 생명력을 원신안에 이전시켜야 한다.


만약 이 작업이 실패한다면 술자는 끔찍한 죽음을 맞을 것이다.


이 작업이 성공하면 술자는 겉보기에 평온한 사망상태로 들어가는데, 약간의 시간이 지난후 시체에서 원신이 빠져나오며 시해선이 된다.


시해선이 빠져나간 시체는 가죽 한겹만 남는등, 비정상적인 형태가 된다.


시해선은 더이상 인간의 생로병사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왜냐하면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해선은 pc가 될수 없다.


시해선은 인간이던 시절의 기억을 대부분 갖고 있으나 더이상 그 기억에 얽매이지 않는다.


인간이던 시절의 사랑, 공포, 집착등은 빠르게 의미를 잃어간다.


시해선의 형상과 능력은 인간일때와 매우 달라지며 금단의 재료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투명화하거나 위장하지 않은 시해선의 본 모습을 본 인간은 큰 충격에 빠질 것이다.


다음은 시해선의 표준적인 스탯이다.


근력 80

건강 120

크기 90

민첩 70

지능 90

정신력 130

체력: 21

평균 피해보너스: +1d6

평균 체구: 2

평균 마력: 25

이동력: 7/11 비행


특수능력

주문: 시해선은 인간이던 시절 배운 주문에 1d10의 추가 주문을 갖고 있다.

특히 관문 생성과 신접촉 니알라토텝, 아자토스 강림이 반드시 포함된다.


투명화: 시해선은 몸을 투명하게 만든 상태로 이동할수 있다.

만약 시해선이 흡혈을 한다면, 피를 마신후 한동안은 반투명한 붉은 형태로 보일 것이다.


약점: 시해선은 금단의 재료에 쓰인 신화생물과 약점을 공유할 것이다.

아직 시해선이 된지 얼마안된 경우라면, 인간으로서의 삶에서 약점을 찾을수도.....




/열자 외전이란 신화서를 만든 김에 그 안에 담길 고유한 주문도 하나 짜 보았다.


실제로 초창기 진인, 신선의 이야기에는 단순히 도를 깨닳은 인간이 아니라 이질적인 존재라는 느낌의 것들도 있거든.


전신이 검은 털로 뒤덮인 신선이라던가,


세속을 떠난지 오래되어 형상이 변했기에 다른 사람들이 겁먹을까봐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신선등.


이 크툴루 신화 버젼의 시해선으로


어느날 영안실에서 한 시체가 텅빈 가죽만 남은 것이 발견된 이후 환자들이 차례대로 의문의 죽음을 맞는 종합병원


같은 시나리오가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탐사자들이 그 환자의 신상을 조사해봤더니 꺼림칙한 과거가 있으며 그 집의 비밀장소에서 열자 외전이 나온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