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해선은 단순히 지능없는 괴물이 아니라 영리한 사냥꾼이다.


육체적 스펙은 모체가 되는 신화생물에 미치지 못해, 무장한 복수의 인간이 충분히 제압가능한 수준이지만

(근력은 100이하 민첩은 80이하가 적합하다. 대형 맹수보다 약한 수준)


높은 마력으로 다수의 주문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에 그 위험성이 낮은 것은 결코 아니다.


특히 시해선은 다음과 같은 고유주문도 가지고 있다.



소요유지몽


소모마력 3  추가대상마다 2

시전시간 5라운드


이 술법에는 대상의 머리카락, 혈액 샘플 같이 신체 일부가 필요하다.


그후에 술자인 시해선은 은밀한 장소에 의식의 단을 만들고 그 중앙에 불을 피워 재료를 불태운다.


이후 술법의 대상자가 의식의 단으로부터 어느 정도 거리 안에서 잠이 들면(작은 도시 정도의 영역이 적합함.)


열자 외전에 서술된 열자의 여정을 체험하게 된다.


우주 너머로 날아가는 이 꿈은 끔찍한 존재를 만나 놀라서 일어나는 것으로 끝이 나며 이성 0/1d3과 수면부족이라는 댓가가 따른다.


그런데 문제는 이 꿈은 꿀때마다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태극, 아자토스를 만난다는 점.


마지막 꿈까지 꾸게되면 아자토스를 실제로 본 것과 똑같은 대량의 이성손실 1d10/1d100을 일으키며


거리에 무관하게 시해선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따라서 이 술법은 시나리오에서 시간제한용으로 쓰는 것이 적합하다.


탐사자가 시해선에게 포착된 후 꿈이 시작되고 술법이 완료되면 탐사자는 너무큰 충격을 받아


정신병원에 입원하거나 아예 시해선의 종이 되어버리니 그 전에 시해선을 찾아서 무찔러야 하는 당위성을 주는 것이다.


이 술법은 의식의 영역을 벗어나면 효력이 잠시 정지되며 의식의 단을 파괴하거나 시해선을 파괴하면 완전히 해제된다.



오색 구름


소모마력 2

시전시간 1라운드


몸주변에 방을 가득채울 정도 크기의 오색 연기를 불러일으키고 의도대로 움직일수 있다.


구름 안에 들어가면 바로 코앞 정도밖에 볼수 없다.


보통은 자기 몸을 감싸 총기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용도지만.


구름을 띄워서 이동시켜 상대방을 유인하고 시해선 본체는 투명화를 걸고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 식으로 기만할수 있다.


신선을 사칭해서 사람을 잡아먹던 중국 큰뱀 전설에서 따왔다.



시귀형상


소모마력 1

시전시간 1 라운드


시해선은 자신이 죽인 희생자의 모습으로 변할수 있다.


이것은 진정한 변화가 아니라 사람의 눈에만 그리 보이는 눈속임으로


소리나 냄새, 크기 등으로 알아차리는 것이 가능하다.


인간의 베스트 프렌드는 시해선의 냄새를 매우 싫어한다. 당근빠따지!


만약 시해선의 존재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변장한 시해선을 목격한후


자신이 이미 죽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을 깨닳게 되면 공포에 질리게 되어 이성손실 0/1d3을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