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구인시에 약주의 세션이라고 써붙인건 아니었다, 다만 플레이 분위기 자체가 테라진 뭐시기와 비교해도 매우 가벼웠을 뿐
국왕이 심영이고 찾아야 할 물건이 우루사(아마도)였던 기묘한 시나리오에 사람이 잠깐만 안 와도 사망처리에 집착하는 세션이었다
나는 중간에 참여해서 분위기를 파악하는 시기였고, 최대한 무난하게 진행을 하고저 나아가던 시기에 일어난 일이 있다
몹이 접근전 주사위를 굴렸다.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쪽이 편하다더라
그걸 보고는 바로 탈주했는데, 그 초보 마스터에게는 심심하게 미안한 감이 있다.
여기서도 글 쓴 사람인듯 싶기는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