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읽어보긴 하라고 권할거 같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정액이 되고 애액이 되는 조언과 데이터가 많아서 좋아.
겁스로 모든걸 할수 있는건 맞는데 아예 겁스로 처음부터 누메네라 풍이든 크툴루 풍이든 나서는것보단
누메네라와 크툴루를 먼저 해보고 그 다음 겁스를 활용해서 짬뽕을 만들면 더 맛있는 짬뽕이 나오지 않을까...그런 생각이 들었음.
겁스 기본세트를 두번째 읽기 시작하면서 든 생각...
첫번째 읽을때는 욕만 계속 나왔는데 2회독부터는 좀더 호감이 생기더라
정액과 애액은 갓 뉴비를 벗어난 텍섹러를 암시하는것인가?
겁스를 읽어보면 텍섹에도 훌륭히 쓸수 있다는걸 누구나 알수 있지..
굳이 겁스를 쓰면서까지 할 필요가 없는것뿐...
읽지만 말고 한 번 해 봐 그러면 왜 그런 악명이 붙었는지 알게 될 거야.
겁스는 읽는 것 보다 플레이를 하는게 재밌는 규칙이라고 생각해. 준비하는 과정도, 플레이 자체도...근데 준비하는 과정이 더 재밌다는건 부정 못하겠다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