턀갤에 올라오는 겁스 글들을 보면서....그리고 기본세트를 보면서 뭔가 느끼는것들이 있어서...

세상만사를 되도록 계량화시켜 모두 표현하려는 겁스의 정체성에 충실한 일상물을 플레이해볼까 생각해봄...

타도해야 할 적? 없어.

얻어야하는 보물? 없어.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타먹고 차에 시동을 걸고 직장에 출근하고 퇴근하고 돌아와서 게임하다가 잠을 자고...

그러다가 시간 있으면 시골 부모님댁에 내려가서 시골 농사도 도와드리고 동네 개 고양이들하고 놀고 시골길 드라이브 하고...

그러다가 잘생긴 이성에게 헌팅당하면 여관방에도 같이 가고 임신도 하고 그런...소시민적인 플레이를...


겁스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문득 들었음.

딱 봐도 재미있을거란 생각은 안듬. 근데 그냥...겁스적 일상을 살아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을뿐...


나중에 비정기로 pbp갤에서나 돌려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