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타 : 제 핏속에 흐르는 달의 힘...만물을 부수고, 다시 조형할 수 있는 이계의 힘입니다. 저희 황가의 혈통으로 승계되는 비밀스러운 힘입니다. 모두가 노리고 있지요. @호록, 하고 벌꿀술을 마셔요.
히토미 : ...시구레. 내게 남은 것은 너뿐...지금은 목마르겠지. 내 피로 참아줘. 곧, 다시 배부르게 먹게 해줄테니....@시구레로 스며드는 핏방울을 응시하다 검집에 다시 집어넣어요.
루시아 : 아버지, 어머니. 저는...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무너지듯 주저앉아요.
로빈 : 그런...당신은 그래서 어떻게 할 생각입니까? @자기 생각보다 큰 스케일에 놀라요. 이번엔 진짜입니다.
실버 : ....간다! @화살이 쏘아지듯 라그나에게 몸을 던져요. 두 자루 쌍검이 좌우에서 라그나에게 휘둘러져요.
크리스타 : 모르겠어요. 그저 도망치고 있을 뿐...@한 쌍의 유리알처럼 맑은 눈이 로빈을 응시해요. / 당신이 날 도와줄 수 있나요?
히토미 :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오라버니의 핏방울이 묻은 검집을 멍하니 들여다봐요. / 오라버니...그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나요...
라그나 : 흥, 뻔하군. @이미 실버의 검술은 지겹게 관찰해 온 저는 왼쪽 참격이 속임수인 것을 간파하고 오른쪽 참격을 향해 일격을 내리쳐요.
로빈 : ....저같은 미천한 자의 손을 그렇게 쉽게 빌려도 되는 겁니까? @짐짓 능글맞게 웃으며 바에 몸을 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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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그렇게 녹슨 옹이구멍 주점의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라그나 : 아, 개인적으로 실버와 대결이 일단락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System : 라그나 님이 퇴장하셨습니다. (6/7)
실버 : 아, 나가셨네. 저도 결판 한 번 내보고 싶었는데 ㅎㅎ 저도 나름 빌딩 열심히 해서 ㅋㅋ 여튼 담 플레이때 뵈어요
System : 실버 님이 나가셨습니다.(5/7)
히토미 : 그래도 저 개인 스토리 잘 풀어낸 것 같아 다행이에요. 피를 먹는 마검 시구레랑 오라버니의 비극이 잘 연출된 것 같아요. GM님 수고하셨고 다음에도 열어주세요. 스토리 진행 팍팍 빼고 싶네요.
System : 히토미 님이 나가셨습니다.(4/7)
루시아 : 퉁소에 엮인 루시아의 진명과, 루시아가 여기 출신이 아니라는게 드러난 세션이라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네요 ^^ GM님 다음에도 이런 일상플 열어주시면 바로 갈게여 ㅎㅎ 다들 수고
System : 루시아 님이 나가셨습니다.(3/7)
GM : 저도 급한 일이 있어서 후담은 나중에 들을게여 다들 ㅅㄱ
System : GM님이 나가셨습니다. (2/7)
크리스타 : 아 쫌 아쉽네요. 크리스타 개인 스토리 좀 풀고 싶었는데 늦게 들어와서 ㅡㅡ 그래도 로빈님이 좀 도와주셔서 다행이네요. 아 좀 일찍 올걸;
로빈 : 크리스타님 혹시 텍섹 아세요?
- 후략
- End
캬 텍섹엔딩까지 완벽하다
덜덜
완-벽
글쓴넘이랑 캠페인해보고 싶다
로빈 시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