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나리오 만들고 플레이 준비하면서 "재미없으면 어떡하지?" 이 생각을 몇십번은 하는 것 같아.사람들이 내 플레이에 실망해서 앞으로 파라노이아는 시도도 안 하려고 한다면 정말 끔찍할 것 같다.
근데 TRPG 유저가 대부분 그렇듯 한번 하고 별로여도 다시 한번 인력처럼 이끌려서 다시 하게 되더라.
이제 6시간 남음
이런 거 걱정할 사람이면 어느 정도 준비 잘 했을 거라고 생각해
파라노이아 RPG라면 마스터보다 플레이어들이 잘하는 게 더 중요할 거 같은데... 부담갖지 말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