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잡하다.

시나리오도 거의 막판으로 간 상태에서 팀원들중 개강해서 시간이 안 나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 계속 미루고 미루다 

결국은 여기서 더 미루면 그냥 쫑내겠다고 했는데, 역시나 일정을 못 맞춰서 그냥 캐릭터들의 행동에 따른 스포일러를 하고 

뿌려두었던 떡밥을 적당하게 조립해서 정리하고 끝내서 그런지 영 찝찝텁텁하다

사실상 내가 마스터를 한 첫 장편이고 하면서 생긴 설정도 마음에 들었지만 역시 플레이가 없으니 애정이 식네

팀원들도 그랬던건지는 잘 모르겠다, 앞으로는 단편만 하던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