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배경: 평화롭던 시대. 고대의 괴물들이 부활했습니다. 인류의 영토는 땅 끝까지 후퇴했고, 파멸의 운명이 코앞까지 다가왔다고 모두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고대의 괴물들에게 저항할 방법을 찾아내었습니다! 인류는 본래의 영토를 회복하기 시작했고, 이제 고대의 괴물들은 공포의 대상이 아닌 응징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문명은 다시 발전하기 시작했고 가정과 사회는 회복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멀쩡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그 멀쩡함을 위해선 큰 대가를 치러야 하지만 말입니다.
여러분은 고대의 괴물들과 싸우는 사냥꾼으로, 여러분은 고대의 괴물들에게 저항하기 위한 길과 그에 따르는 운명을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은 강력한 힘을 얻었으나 힘을 쓸수록 단점이 늘어나 언젠가는 파멸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왜 괴물하고 싸우는지는 모릅니다. 아마 여러분들에게 보호받는 이들도 그건 별로 관심이 없을지 모릅니다.
자. 앞으로 한 발자국만 더 나가면 괴물의 영역입니다.
당신은 세계(자신)를 구할 수 있습니까?
캠페인 상세 소개: TL3/8^ 정도 되는 세계관으로. 현대적인 위력을 가진 총이나 무전기 등도 유물로 존재합니다.
[희생]에서 힘은 공짜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희생해야하며, 대표적으론 자기 자신입니다. 이것은 룰적으론 플레이가 거듭될수록 단점이 계속 추가되는 것으로 표현되며, 여러분의 캐릭터는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점차 망가질 것입니다. 어느 시점에서라도 플레이어분들 중 하나가 죽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가 되어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시점이 온다면 그 시점에서 캠페인은 종료됩니다.
캐릭터: 희생에선 돌격(탱커), 강습(근접 딜러), 장악(원거리 딜러), 지원(서포터)의 네 가지 역할군과, 사냥꾼으로써의 힘이 어디서 오는지 나타내는 다섯 가지 성향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 성향은 [괴물]입니다. 괴물의 피를 받아들인 사냥꾼은 반인반괴의 초인입니다. 강인한 신체를 가지고 같은 괴물의 힘으로 괴물들을 처부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괴물이 되어 같은 인류에게 발톱을 겨눌지도 모릅니다. 괴물 성향은 [지원]을 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성향은 [신성]입니다. 신을 믿는 여러분들은 신들의 축복과 가호를 바탕으로 싸웁니다. 신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이전의 여러분들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될 것이며, 언젠가는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게 될 것입니다. 신성 성향은 [장악]을 할 수 없습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성향은 [무공]과 [초능력]입니다. [수양]으로 통칭되는 길을 걷는 여러분들은 인간에게 본래 내재되어 있는 힘만으로 싸웁니다. 그러나 비틀린 기의 흐름은 여러분의 몸을 망가트릴 것이고, 과한 초능력은 여러분의 정신을 파탄낼 것입니다. 무공 성향은 [장악]과 [지원]을 하지 못하며, 초능력은 [돌격]과 [강습]을 하지 못합니다.
마지막 성향은 [기술]입니다. 여러분들은 고대의 괴물들이 부활하면서 작동하기 시작한 유물과, 그 기술로 싸웁니다. 인간의 생명력을 쥐어짜서 작동하는 이 유물들 때문에 여러분들은 독한 약물을 써서 몸을 유지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말라 비틀어져 갑니다. 기술 성향은 [돌격]을 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스터가 제작해둔 직업 시트에, 자신이 생각하는 성향을 택해 성향 장단점을 채워넣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으로 캐릭터는 완성됩니다. 마스터와 협의하에 캐릭터의 상당수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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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심히 소개글도 쓰고 네 가지 캐릭터 시트도 다 만들고 세계관도 짜고 다 했는데 3주만에 팀원 불화로 뻥!
와 재미있을듯~할거면 말해조요~!
아 이거 어디서 봤는데 음음음
봤겠지. 티알클에서 구인한 적 있음.
착한 겁스토랑스 인정합니다
꿀잼으로 보이는데
현대 배경의 위쳐같은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