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니 어이가 없네
겁스 좋아하는거야 알았지만 이정도로 심한 겁스또랑스일 줄은 몰랐었어.

김사장이 간과하고 있는것을 꼽아보자.

1. 13시대는 전투 중에도 기능판정으로 의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 기능판정을 제낄수 있게 해주는 도적 재능 '과감하고 현란하게'가 그 증거다.

2. 던월은 좀...그렇다지만, 여전히 저런 시도를 할때 단순 근접전 처리하지 않는다. 저때는 당연히 의도한 것이 이야기에 반영되는게 정상이다.

3. 페코라면 저런 행동을 할때 마스터는 의도를 물을 수 밖에 없다. 공격, 극복, 기회 만들기 중에서 무슨 액션을 원하는건지 확실히 해야 판정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의도를 보면 저건 기회만들기일 가능성이 높다.

4. 겁스는 책장에 장식용으로 놓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