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은 틀린 룰이라며 아주 증오했지.
한 때는 던월을 다시는 돌리지 않겠다 맹세하고
던월을 아예 떠나기도 했단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란다.
많은 룰들을 보고 많은 룰들을 해보고 서플리먼트를 해보고
던전에서,바다에서,미래에서,살인사건이 일어난 저택에서
많은 플레이를 하고 돌아왔을 때 나는 던월을 한 번 돌려봤단다...
놀랍게도 던월은 괜찮은 룰이였어.
그제서야 나는 깨달았단다.
던월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는 것을 허허...
던월을 너무 미워하지들 말거라...
그래도 던월은 좀.......
던월을 돌리는 사람중에 나쁜놈이 태반이라면 나쁜 룰이라고 해도 되지 않겠읍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