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통, 소설이나 만화에서 크게 감동받은 구절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걸로 캐릭터를 만든다
용기 스리즈의 "가지고 태어난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쓸까가 중요한거다"라는 대목을 읽고 악마혈 소서러(성향:중립 선) 같은걸 만드는 것처럼
그게 아니면 사실 ㅋㅋ 트위터 역극계를 많이 참고한다.
이쪽 사람들중에서 잘나간다 싶은 친구들은 보통 한가지 유형이 대부분인데
유니크한 감성을 지닌 캐릭터를 만드는데 전달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거기서 좀 유니크한 느낌을 깍아내고 내 입맛대로 스트레오 타입을 만들어서 쓴다
어찌보면 배끼는거지?, 처음엔 이거에 대에서 굉-장히 양심이 찔려서 의기소침 했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내가 그렇게 만들거나 아이디어를 구상한걸 이야기하면 그걸 주워다가 비슷하게 만드는 친구들이 있더라
그냥 모두들 하는 건가 보다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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