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소가 고블린 소굴.. 클래스는
전사(나),마법사,도적,사제
탐색도중 두갈래길이 나타나 합의하에 2팀으로 나뉘어서 수색하기로함. a팀(나,마법사) b팀(도적,사제)
b팀 다이스가 똥같이 나와서 제자리걸음 하는동안
a팀의 법사가 인기척을 느껴서 관측했으나
다이스 똥같이 떠서 작은 인간형태의 실루엣만 판별됨
거기서 그게 고블린이라면 우리가 발각되기전 족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팀원들한테 물어본뒤 추적하겠다함
(법사는 무섭다고 숨어있겠다고함..)
크리떠서 한방에 잡아서 보니까 우리가찾던 엔피시였음
자 여기서 제가 궁금한점임.
내가 고블린들에 관한정보같은걸 묻는rp하다
느꼈는데 다른 3명이 심심하겠구나 싶었음..
b팀은 길헤메고 있고 나와 같이 왔던 법사는(..)
정보 묻지말고 나머지 팀원들 기다리자고 한뒤
다같이 모이면rp 하는편이 더좋았을까요?
그때는 일이잘풀리니 우쭐해져서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같이 모인뒤 뭘하는편이 더좋았을거 같음..
장면이 갈리는 건 마스터가 주기적으로 반전시켜주면서 관리하는 수밖에 없음. 지금 같은 경우라면 [전사가 소녀를 확보한 사이, 여러분은...] 으로 전환해서 데려오던가 하는 게 좋겠지
법사는 뭐... 소리내ㅓㅅ 부르면 오지 않겠나?
그래서 문득 깨닫고 사람들을 기다리자고 했는데 이미 필요한 정보는 다알아서 나머지사람들이 와서 할게없었음..
법사는 혼모노니까 신경 써주면 피곤해지고, npc 하나를 통해 b팀 할 일까지 없애버린 마스터도 잘못이 있네
두 팀으로 나눴다는건 두 팀이 각자 정보를 수집하고 나중에 모여서 두 정보를 합쳐 완전하게 만들자는 취지인데 a팀에서 b팀이 필요 없어지게 만든건 마스터가 좀...
아 나뉘게 되면 정보통합되는식으로 진행이 되는군요..좋은거 배웠습니다
맞아. 두 팀으로 나뉘는건 대개 정보를 나눠주겠다는 취지인데, B팀이 뭔가 판정이 많이 안 좋아서 정보를 획득하지 못했을 확률도 있지. 그런 경우가 아니면 DM이 조금 무신경했던 것...
만약 B팀이 할 일이 없어 보였다면 위험하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우선 합류해서 할까~ 하는 식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그런 소소한 배려 하나하나가 갓PL을 만들지. 좋은 자체 피드백인듯
명심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생각하면서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