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 책을 사고 싶다는 생각은 좀 강해지고 있음데이터가 모자르거나 의도적으로 비워져있는 다른 TRPG의 배경을 짤 때나 이야기를 채워넣을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음아무래도 상상만으로 떼우는 데에는 빈약한 감이 있으니
인문학적 소양은 룰북으로 채우는게 아니라 그냥 책을 보는게 나은듯
한국에 나온 겁스 룰북은 또 그런 종류의 패키지 데이터는 별로 없는데. 그런 걸 보려면 특화 RPG 데이터를 봐야지. 그리고 우에 덧글대로 그냥 책을 보는 편이 낫다.
근데 겁스가 도움은 되더라
아니 근데, 도움되... 겁스 책의 대부분의 내용을 책에서 찾을 수 있다고 치더라도, 겁스 서플 정도로 자료를 편집해서 맞춤형으로 모으려면 얼마나 많이 읽어야 할지 몰라. 그냥 겁스 서플 사서 읽다가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관련 서적을 사보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다만 순수하게 자료용으로 쓸 수 있는 책은 한정되어 있다. 추리와 수사, 호러, 판타지, 무한세계 ? ... 무예...도 관점에 따라서 자료집이 충분히 된다.
겁스는 TRPG 맞춤형으로 장르 지식을 주니까 시간을 절약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