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들러보라고 꼬시길래 가서 겜 해보니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시작하자마자 죽여버리더라 딱 죽이고 너덜너덜하게 패널티 준 상태로 시작함
왜 그러는지 설명도 없고 회복시켜 주지도 않음..
그리고 뭐 같이한 인간이 홍차맛 여신인가 이상한 인간이었는데 캐릭 만드는거 설정이나
세팅 가지고 훈수두더니 지 캐릭은 이만큼 쌔니 캐릭딸을 수시로 침 다른 사람들 캐릭이랑 비교하면서
얘는 가만보니 남한테는 엄하면서 지는 같은 잘못 저질러도 스무스 하게 넘어가더라 지적하면 '?' '?' 모르는척 이 지랄...
암튼 베테랑이라 잘나서 그런지 협조도 드럽게 안해줘서 겜 터졌는데 반성회를 해야겠다면서
다른 사람들을 까기 시작하더라 진짜 병신같은 짓거리다 싶었지만 대꾸할 맘도 안들어서 걍 가만 있음
그래도 겜 한번 해보고 싶어서 가만히 듣고 있던건데 역시 GM부터 딱히 할맘 없던건지 그 방은 그대로 터짐
뭐 솔직히 나도 같이할 마음이 안들기는 했다
이후 친목질을 과시하며 여동생이니 마법소녀니 이상한 변태같은 근친물을 돌리거나
그런거 하지 말라는 사람들과 싸우는 그들을 보며 TRPG 인지 뭔지 이거 도저히 할만한게 못되는 구나 하고 바로 접었다
가만보니 걔네는 24시간 거기 채팅창에 접속해서 살고있더라
대체 언제까지 있는건가 하고 휴일에 시간 타임을 두고 들어가 봤는데 있는 놈들은 진짜 하루종일 있음
얘네는 일상 생활이 없는거냐 보고 있자니 무슨 소설을 쓰니 이런 얘기들을 주로 하던데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 많은거냐 아님 지금은 백수지만 내 실력으로 글쓰면 작가는 금방이지 이런 마인드냐
암튼 각설하고 심적인 소모와 시간 낭비가 너무 많은 취미인듯
거기가 병신
싸가지 없는 애새끼들이 너무 많고 여신인지 귀신인지 그건 무슨 홍차를 덥히는 중이니 마시는 중이니 시시때때로 홍차를 마셔 보라느니 이상한 컨셉을 미는데 징그러워 뒤질뻔
찔리는게 좀 있긴한데 오무소니까 난 아닌것같다
지엠이 차별대우 하는건 겜 함 해보고 싶어서 참았는데 뭐가 꼬우면 지적하거나 쳐나가라고 하지 매너 좋은척 하면서 개짓거리로 남의 시간만 버리게 만들고.. 어차피 터뜨릴 방이었으면서
ㅋㅋㅋㅋㅋㅋ 피융쉰같다 저쯤되면 짤라야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