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는 3판까지 나왔는데, 2판까지는 GW(정확히는 그 휘하 자회사인 Black Industry라는 곳)에서 내다가 Fantasy Flight Games(이하 FFG)로 판권 넘어간 후 3판이 나옴. 근데 이게 평이 안좋았는지 FFG측에서 서플 몇 개 나다가 시리즈가 완성되어서 더 책을 낼 필요가 없다는 개드립과 함께 신규 책 안나온지 한참 되었음. 판권 종료되기 한참 전부터 이미 죽은 상태였다고 보면 됨. 이번에 새로 나온다는 것 같기는 하지만.
40K: 이쪽은 미니어쳐 게임으로는 한창 현역인 상태. 이번에 8판 낸다고 함.
TRPG로는 한가지 시스템으로 나온 판타지와 달리 다크 헤러시, 로그 트레이더, 데스워치, 블랙 크루세이드, 온리 워 라는 5가지 시스템으로 나왔음. 대충 cWoD처럼 세계관은 공유하지만 세부 룰이나 파워 밸런스 측면에서 크로스오버는 안하는 게 좋은 별개 라인이라고 보면 됨. 애초에 주요 소재도 조금씩 다르고. 한창 잘 벌어먹다가 작년 10월엔가 GW가 판권 갱신 안해줘서 더 못냈다는 선언 나오고 올해 2월을 끝으로 더 공식적인 업데이트는 못나오는 상태가 됨.
얘넨 trpg는 왜 자꾸 건드리는거냐
얘들 원래 초기부터 TRPG도 직접 손대서 몇 개는 영국 내 유통사도 해 보고 그랬었음.
워해머 rpg 룰자체가 룬퀘스트 d100에 영향을 받아 만들었을 걸. 워해미 미니어처 내기 전에 카오시움 rpg도 유통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