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구성 자체가 최고 간부인 엘 수에뇨를 때려잡는게 목적인데
이걸 위해서 밑의 간부/중간간부를 차례대로 무력화시켜야됨
중간 간부 한명을 잡는것도 바로 잡는게 아니라, 중간간부에 따라 제각기 다른 준비과정을 거쳐서,
중간 간부가 모습을 드러내도록 유도하는거지.
여기서 준비과정이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곤 곤란하게 자금줄인 코카인 밭을 불태운다던가, 판매책을 암살하고, 오른팔을 배신하도록 유혹하는등의 행위.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이렇게 중간 간부를 잡는건 간부를 드러내도록 하기 위한 술책이고, 그 끝은 엘 수에뇨.
이 과정을 도식화하면 이하와 같음.
말단 단계를 족쳐서 중간 간부를 꼬심 -> 중간 간부를 족쳐서 간부를 족침 -> 간부들을 족쳐서 엘 수에뇨를 족침
중간 간부를 족치는 과정을 한 세션으로 잡아서 플레이하면 꽤 재밌는 시나리오가 나올것 같다.
굳이 와일드랜드의 카르텔 설정 안빼와도 저 구조를 중편 시나리오를 짜는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
그리고 이를 구현하는데 좋은 룰은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을 구현할 수 있는
겁스를...
어... 물리쳐야할 강한 적이 있는 경우는 대부분 이런 구조 아니었냐. 마왕과 사천왕 같은 식으로다가 - dc App
그렇다 답은 겁.스.다.
말한대로 전통적인 구조긴 한데 와일드랜드에선 각 간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중간간부는 그 역할에서 어떤 일을 분담하는지,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치명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을지 생각하고 공격하는 구성이라. 그리고 누구부터 떄려야하는지에 대해서 자유가 있고..
이 게임 얏지가 엄청 까던데
록맨 아니냐 이거
얏찌가 깔만한 구조긴 함. 그양반 비판하는 부분에도 동감은 하고. 그래도 못할만한 씹좆망겜이라고하기엔 어폐가 있음
핵심은 겁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