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하고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녀서 얼마전부터 친구가 1:1 단기 맞춤플해주고있음.


배경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쯤인데 암암리에 이능과 신화가 남아있는 세계관임.


한때 주먹좀 쓰던 어꺠인데 탐정 사무소에서 일좀 배우면서 돕는 풋내기를 갓벗을 탐정이고, 

사무소 주인 탐정이 이능이 개입한 사건을 평범한 사건으로 둔갑시키듯 해결하는 탐정임.


광산에 일하러간 남편이 돌아오지 않는다고해서 광산으로 위장잠입한뒤 그 광산이 석탄을 캐기위한게 아니라 기이한 신화적 존재에 관련된 광산인걸 알게됨.

그래서 잠입전 탐색으로 구한 마약을 이용해 건강상태에 따라 헬스케어하는데 상태가 좋지 않은 그룹에 끼어가보니까 얼굴만 식별가능하게 유리로 되어있는 투박한 철제 관에 들어가라 해놓고 되도않는 말로 담가놓더라.


들어가기전에 은신 주사위 잘떠서 미리 경첩을 망가뜨리고 관리인들이 나간뒤 관을 박차고 나옴.

거기서 의뢰주 남편을 봤는데 상태가 안좋아보이긴해도 차트에는 '이번이 한계이니 집으로 귀환조치'가 써있길래 그냥 탐색하러감.


그 '치료소'옆에 사무실이 있었는데, 연구원들이 있는걸로 보아 연구소인듯.

그떄 은신굴림 실패해서 들킴;


여기 연구원중 두번째가 문제였는데, 첫 연구원은 선제공격 장점으로 선빵때릴때 근접전 레이즈 2개떠서 경동맥 그어버린뒤 진입함.

두번째 연구원에게 투척 찍었으니 나이프를 던졌지만 맞지 않음

연구원은 자기 책상으로 도망쳐서 침입자가 온걸 책상아래 신호기같은걸 누르고 경비를 부름.

총을 쏠 예정이라 문잠그고 진입한뒤에 총을 쐈는데 빗나감


예전에 할때도 총기류는 이상하게 안맞길래 떨어진 나이프를 주워서 공격했는데, 이놈이 무슨 과거를 가지고있는지 멋들어지게 피하더니 반격함

양손잡이에 선제공격 있으니 나이프로 베고 한칸 뒤로 물러나면서 총으로 사격하기로함

근데 이게..

나이프는 적절하게 떠서 휘두른 나이프가 입고있는 가죽 방호복에 맞아서 데미지는 없었음

그리고 물러나면서 코앞 근접사격한게 펌블뜨더라

베니써서 다시 굴렸는데도 2 3나와서 가죽 방호복을 연결하는 금속 징에 맞아서 안죽음;

다가오니까 나이프로 선제공격으로 공격했는데 그놈의 방호복에 막혀서 데미지 1도안들어감


그 연구원 새끼는 제압봉으로 내 승모근을 가격해서 부상까지 입혔는데 나는 다이스 쥐꼬리만큼 계속나와서 다른곳 부위공격해도 빗나가 방호복맞고

연구원이라 지능도 높아서 정신잃는것도 제턴이면 제깍제깍 바로품

결국 베니 있던거 2개 다쓰고 부상도 두개나 달면서 결국 레이즈2개뜬 갓갓 6면체 다이스덕분에 책상밟고 올라가 전력공격으로 쇄골 내리찍어서 죽였다.


전투 끝나고 다음에 온 경비원 한명은 걍 죽여버리고 남은애도 겁나쉽게 제압함.


좀... 비전투 요원이랑 전투요원 비중이 바뀐것같지만 전투가 실시간 격투게임하는거마냥 재밋더라ㅎ

마스터도 평범한 연구원으로 하면 뭔가 안맞는다 싶었는지 막간 들어가기전에 제압한 경비원한테 물어보니까 귀족에 연구소장이라함. 



3줄요약


1.턀린이 새비지월드 1:1맞춤플했어양

2.잠입후 제대로된 전투 시작했는데 연구원 가죽옷이 아내가 죽지말라고 한땀한땀 만들어줬나봄 개안죽음

3.티알 재밋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