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대, 미친오알은 스스로 앞장서서 텍섹을 하는 사람이 아니잖아.

야매형 페이트라는 정신나간 RP에 특화된 자작룰을 바탕으로 마스터링을 해서,

플레이어가 자신 내면에 있는 텍섹의 어둠에 눈을 뜨게 하는 타입이지.

말하자면 턀갤러들을 타락시킨 인물이라고 해야 할까...


사실 미친오알이 턀갤 구인을 일반화시킴에 따라, CST 플레이가 보편화되는 등,

턀갤에서 텍섹의 마수를 가장 널리 퍼트린 사람은 미친오알이라 본다.




반면, fishy=상은, 텍섹주의 철학자지.

뭔가 실존주의 같은데 다른 철학을 바탕으로, 텍섹이 왜 위대한지를 설파하고 다니잖아.



즉, 어쩌면 이들은 정말 텍섹의 각 도메인들을 지배하고 있는 마신들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