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처럼 안 생겼지만 반달 섬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질문과 대답을 반복하다가 생긴 설정


섬 전체에 마물이 득시글하여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지역은 제한되어 있고 섬 거주민 대부분은 같은 토착종교를 믿고 있었으나 최근 종교의 해석과 일상에서의 적용 차이로 인한 충돌로 인하여 섬 중앙의 산맥을 중점으로 남쪽에서 독립을 선언. 섬 북쪽은 비교적 자유롭고 그다지 얽매이지 않는 세속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남쪽의 광신도들을 이해할 수 없고 남쪽의 종교인들은 자신의 삶에 강하게 영향을 끼치는 종교에 매료되었기에 북쪽 사람들이 종교를 버린 배교자나 다름 없다고 생각함. 남쪽이 독립을 선언하고 잠깐동안의 혼란이 있었지만 남쪽의 신도들은 매우 얌전하고 사제들도 자경대를 모집하여 섬을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되려 북쪽보다 평화로운 편. 남쪽과 북쪽 사이에 소규모 분쟁을 제외하면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난 경우는 별로 없었으나 최근 남쪽과 북쪽 사이에 걸친 북쪽 측의 영지의 영주가 살해당하고 성소가 남쪽 세력에 점령당하는 사건이 발생,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섬으로 도착하게 되었다.


진행한 내용


1.북쪽 영주가 살해당한 일은 그 영주가 사실 섬 토착종교가 아닌 사교에 빠져있었고 뜻을 같이하는 사교도와 

성소를 파괴하는 만행을 저지르려고 하자 남쪽의 신도들이 보다못해 저지 하려다가 생긴 일

2.그걸 애매하게 모르는 상태에서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믿는 신에게 맹세하여 목숨을 걸고 성소를 탈환한다고 맹세 


여기서 끝났는데 어떻게 진행할지 감이 안 온다. 그냥 전에 3개월간 하던대로 두뇌광회전 해가며 즉흥적으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