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해관계가 얽히고 인간관계가 얽히면서 뭔가 제대로 된 형태로 끝날 수 있을거 같지가 않아
애시당초 출판사가 딱 선을 그으면서 꼬였어. 그을 수가 없는데. 출판사 사람들이 이끌던게 네캅인데 그게 제대로 된 분리가 되나?
그렇다고 출판사 쪽이 무슨 공개된 창구를 만든 것도 아니라 더 엮일 수 밖에 없고.
당장 문제 일으킨 스텝 하나 처리하는게 뭐가 그리 어려워서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 가지고 조언을 듣고 회의를 하는데.
행사 빼면 사실 온라인 동호회 하나 운영하는게 뭐 그리 힘든 일이겠냐 네캅보다 훨씬 유동인구 많고 글 많이 올라오는 까페도 두어명이 운영하는데도 널리고 널렸는데.
행사야말로 출판사와 까페가 분리못하는 제일 큰 원흉인거같고.
행사야말로 출판사에서 자봉단 마스터 모집해서 주체적으로 하는게 좋았을거 같고
아니 행사 자체는 그렇다 치는데 애초에 지금 매니저가 출판사에서 꽂아둔 사람인데 분리가 되면 그게 더 이상하지.
망냄새 나긴 하지만 나무위키에 보면 총으로 쏘는 퍼포먼스를 했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그런 퍼포먼스를 하하호호 웃으면서 할 정도로 좆목질한 사이인데 분리가 되겠냐고
새로파는 게 나은데... 그 총대를 메고 가줄 사람도 없고, 애매하게 떨어져나가봤자, 네캎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뉴비들의 첫플, 첫팀을 이어주는 곳이라는 건데, 뉴비들도 새로운 카페로 가고 현재 사태에 별 관심 없는 대부분의 마스터들도 새로운 카페로 간다는 보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