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해관계가 얽히고 인간관계가 얽히면서 뭔가 제대로 된 형태로 끝날 수 있을거 같지가 않아

애시당초 출판사가 딱 선을 그으면서 꼬였어. 그을 수가 없는데. 출판사 사람들이 이끌던게 네캅인데 그게 제대로 된 분리가 되나?

그렇다고 출판사 쪽이 무슨 공개된 창구를 만든 것도 아니라 더 엮일 수 밖에 없고.

당장 문제 일으킨 스텝 하나 처리하는게 뭐가 그리 어려워서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 가지고 조언을 듣고 회의를 하는데.


행사 빼면 사실 온라인 동호회 하나 운영하는게 뭐 그리 힘든 일이겠냐 네캅보다 훨씬 유동인구 많고 글 많이 올라오는 까페도 두어명이 운영하는데도 널리고 널렸는데. 

행사야말로 출판사와 까페가 분리못하는 제일 큰 원흉인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