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룰북 구매야 자기 취향에 맞는거,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는 시스템들, 팀원들의 의향 다양하게 따져서 사야지 둘 중 뭐가 낳냐 하면 뭔 소용임. 허허
익명(59.6)2017-05-30 15:47
오빠 빨리 낳으세요
익명(124.50)2017-05-30 15:50
둘다 디앤디의 배다른 동생인데, 13시대는 디앤디하면서 귀찮은 룰을 다 단순화하고 서사적인 부분을 인디룰적 기법으로 강화한거고, 누메네라는 디앤디에서 핵앤슬래쉬에만 집중하는 부분을 탈색하고 진짜 '미지로의 탐험'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조한거임.
익명(210.178)2017-05-30 15:57
SF적 분위기, 미지에 대한 탐험, 온갖 기묘한 일이 일어나는 여행 등을 좋아한다면 누메네라를 고려해 봐.
매드(dltkddnjs199)2017-05-30 16:14
둘 다 구려 누메네라는 최근 유행의 서사 중심의 규칙들을 참고해 접목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진짜 깊은 이해가 없는 채로 이루어져서 마스터 부담만 직살나게 늘린 대규모 사기극이고(PC 게임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까지 이어진)
익명(223.39)2017-05-30 16:19
13시대는 4판을 위시한 디앤디와 비슷한 전술전투에 딱 정해진 스토리 규칙(OUT, 배경, 표상 관계)을 접목해서 일견 정돈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전투가 전술적인 재미를 주지 못하고 스토리 규칙은 참여자들을 난감하게 만들거나 상상력을 방해한다
익명(223.39)2017-05-30 16:21
덤으로 13시대는 두 캐릭터가 엉켜서 서로 기회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의 engagement, 사거리가 근접이라는 의미의 melee, 위의 engagement 중 사용해도 약점을 노출하지 않는 주문을 의미하는 close-quarter 이 세 가지를 죄다 '근접'이라고 번역해놓는 미친 발번역을 해두었으니 참고할 것
익명(223.39)2017-05-30 16:23
흐음. 다른건 그렇다쳐도 발번역은 극혐이다. 13시대거르고 누메네라로 간다.
99(119.70)2017-05-30 16:25
첫번째는 근접, 두번째는 접전, 세번째는 접전주문이라고 쓰여있는데 발번역인건가?
익명(61.79)2017-05-30 16:29
누메네라는 좀 비주류냄새 풀풀나서 13시대가 나음 - dc App
익명(1.247)2017-05-30 16:30
첫번째가 접전, 두번째가 근접, 세번째가 접전 주문이라고 번역했던 것으로 기억함.
익명(59.6)2017-05-30 16:31
근데 누메네라나 13시대나 둘 다 13시대인 것을. 그저 당신이 오크두령(Orc Lord)과 시체왕(Lich King)을 감내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될 뿐...
익명(59.6)2017-05-30 16:31
미안 발번역 얘긴 알피지 지인한테 들은거임 내가 잘못 알았다면 사과한다
익명(223.33)2017-05-30 16:32
누메네라는 9시대임
익명(141.223)2017-05-30 16:33
잘못 썼군. 둘 다 초여명 번역인 것을. 이라고 말하려고 했음.
익명(59.6)2017-05-30 16:33
오크두령까진 참아도 시체왕은 못참음.
99(119.70)2017-05-30 16:35
들은 이야기를 본것처럼 이야기하면 안되지...
익명(210.178)2017-05-30 17:55
그리고, npc 나 괴물 설정할때 "@레벨" 이라고 한마디 찍싸면 되는 시스템에서 마스터 부담이라는 말이 나올 줄은 몰랐네.
익명(210.178)2017-05-30 18:01
누메네라 자체가 대충 해도 돌아가는 룰인 것 같던데. 레벨오른다고 해봤자 특수능력얻는 것 빼고 딱히 성장이랄 것도 없잖아
qws2(bhirava)2017-05-30 18:33
누메네라 읽어봤으면 서사중심 어쩌구란 말이 안 나올텐데
qws2(bhirava)2017-05-30 18:34
이게 그 마술적 리얼리즘인가 하는 그런 관점이냐
니컬(175.223)2017-05-30 19:15
누메네라는 아트가 이쁘잖아 그게 제일 중요하다
聖그로OG(stglorianaog)2017-05-30 19:21
Qwe2 / 등급오르면 부분성장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성장하는데? 역량, 재능, 클래스 특수능력, 특징특수능력 기타등등
13시대가 하는사람 더많음
던전월드가 낳음
그리고 룰북 구매야 자기 취향에 맞는거,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는 시스템들, 팀원들의 의향 다양하게 따져서 사야지 둘 중 뭐가 낳냐 하면 뭔 소용임. 허허
오빠 빨리 낳으세요
둘다 디앤디의 배다른 동생인데, 13시대는 디앤디하면서 귀찮은 룰을 다 단순화하고 서사적인 부분을 인디룰적 기법으로 강화한거고, 누메네라는 디앤디에서 핵앤슬래쉬에만 집중하는 부분을 탈색하고 진짜 '미지로의 탐험'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조한거임.
SF적 분위기, 미지에 대한 탐험, 온갖 기묘한 일이 일어나는 여행 등을 좋아한다면 누메네라를 고려해 봐.
둘 다 구려 누메네라는 최근 유행의 서사 중심의 규칙들을 참고해 접목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진짜 깊은 이해가 없는 채로 이루어져서 마스터 부담만 직살나게 늘린 대규모 사기극이고(PC 게임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까지 이어진)
13시대는 4판을 위시한 디앤디와 비슷한 전술전투에 딱 정해진 스토리 규칙(OUT, 배경, 표상 관계)을 접목해서 일견 정돈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전투가 전술적인 재미를 주지 못하고 스토리 규칙은 참여자들을 난감하게 만들거나 상상력을 방해한다
덤으로 13시대는 두 캐릭터가 엉켜서 서로 기회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의 engagement, 사거리가 근접이라는 의미의 melee, 위의 engagement 중 사용해도 약점을 노출하지 않는 주문을 의미하는 close-quarter 이 세 가지를 죄다 '근접'이라고 번역해놓는 미친 발번역을 해두었으니 참고할 것
흐음. 다른건 그렇다쳐도 발번역은 극혐이다. 13시대거르고 누메네라로 간다.
첫번째는 근접, 두번째는 접전, 세번째는 접전주문이라고 쓰여있는데 발번역인건가?
누메네라는 좀 비주류냄새 풀풀나서 13시대가 나음 - dc App
첫번째가 접전, 두번째가 근접, 세번째가 접전 주문이라고 번역했던 것으로 기억함.
근데 누메네라나 13시대나 둘 다 13시대인 것을. 그저 당신이 오크두령(Orc Lord)과 시체왕(Lich King)을 감내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될 뿐...
미안 발번역 얘긴 알피지 지인한테 들은거임 내가 잘못 알았다면 사과한다
누메네라는 9시대임
잘못 썼군. 둘 다 초여명 번역인 것을. 이라고 말하려고 했음.
오크두령까진 참아도 시체왕은 못참음.
들은 이야기를 본것처럼 이야기하면 안되지...
그리고, npc 나 괴물 설정할때 "@레벨" 이라고 한마디 찍싸면 되는 시스템에서 마스터 부담이라는 말이 나올 줄은 몰랐네.
누메네라 자체가 대충 해도 돌아가는 룰인 것 같던데. 레벨오른다고 해봤자 특수능력얻는 것 빼고 딱히 성장이랄 것도 없잖아
누메네라 읽어봤으면 서사중심 어쩌구란 말이 안 나올텐데
이게 그 마술적 리얼리즘인가 하는 그런 관점이냐
누메네라는 아트가 이쁘잖아 그게 제일 중요하다
Qwe2 / 등급오르면 부분성장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성장하는데? 역량, 재능, 클래스 특수능력, 특징특수능력 기타등등
니가 그중에서 고르는 거지 자동으로 딸려오는 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