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가 있고 인생경험이 있음. 노하우는 조금 하면 머갈통 달린 애들은 다 익힐 수 있다. 인생경험은 거의 안 늘어
익명(141.223)2017-05-31 13:15
의사소통 능력, 눈치, 위생관념에도 실력을 둘 수 있다면 있겠지
익명(1.218)2017-05-31 13:15
윗 댓대로 그게 실력에 들어간다면 실력이 있어야 함.
NERoasting(pflees0)2017-05-31 13:16
인성이 더 중요하다
익명(61.42)2017-05-31 13:17
매너와 의사소통 실력ㅁ
ㅁ맘ㅁ(125.133)2017-05-31 13:19
씻거나 or하거나
익명(175.223)2017-05-31 13:21
알피지를 단순히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느냐에는 실력이 중요하지 않음. 다만 주변 PL과 마스터에게도 재미를 주려면 그건 실력이 필요한 일임. 이 실력에는 당연히 노력이 필요함. 이건 단순히 배려나 도덕적 문제로 포함될 수는 없는 부분임. 자신의 심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매력적인 장면(혹은 전개)을 구상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함. 자신이 구상한 장면에 타인을 자연스레 동참시키고 기꺼이 재밌고 멋진(때로는 처절한) 장면으로의 협업을 하게 유혹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함.
익명(222.118)2017-05-31 13:31
하려는데 실력은 필요치 않음. 자신만 재밌기 위해서도 실력은 별 필요 없음. 근데 같이 하는 사람들을 재밌게 해주기 위해서는, 그리고 같이 하는 사람들이 너를 재밌게 해주길 바란다면,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외면해서는 안되는 일임.
익명(222.118)2017-05-31 13:32
나도 실력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는데, 실력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단순히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뿐인데 묘사능력과 매력적인 장면을 만드는 능력이 왜 필요하겠어, 그건 소설가나 시나리오 라이터에게 필요한 능력이지. TRPG 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게임이고 마스터고 플레이어고 간에 그 게임을 즐기는 사람에 불과한데... 즉 내가 생각하기에 실력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정도라고 보고 있어
ㅁㄴㅇㄹ(122.46)2017-05-31 13:50
게임을 하기 위해서 실력이 필요하지는 않아.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을 재밌게 해주기 위해서는 실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지향점의 차이일수도 있겠지. 송하나가 게임을 하면 이겨야 한다는 지론을 가진 것 처럼, 게임에서 얻는 경험과, 추구하는 점이 다른 것일 수도 있을 거야. 나는 내 옆의 사람이, 그가 표현하는 인물로서 나에게 호소하고 감동시키며, 그 인물의 이야기를 지켜보고, 그의 이야기를 함께하고 싶다고 느꼈으면 좋겠어.
익명(222.118)2017-05-31 14:22
나도 다른 사람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어. 발전하려고 하고 있지. 그리고 설사,다른 사람의 게임에 대한 지론이 나와 다르다고 해도,
익명(222.118)2017-05-31 14:24
그 사람이 같이 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 노력하고 발전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는 이 무언가라는 것이 실력이라고 치환되는 게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해.
사람이 먼저다
노하우가 있고 인생경험이 있음. 노하우는 조금 하면 머갈통 달린 애들은 다 익힐 수 있다. 인생경험은 거의 안 늘어
의사소통 능력, 눈치, 위생관념에도 실력을 둘 수 있다면 있겠지
윗 댓대로 그게 실력에 들어간다면 실력이 있어야 함.
인성이 더 중요하다
매너와 의사소통 실력ㅁ
씻거나 or하거나
알피지를 단순히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느냐에는 실력이 중요하지 않음. 다만 주변 PL과 마스터에게도 재미를 주려면 그건 실력이 필요한 일임. 이 실력에는 당연히 노력이 필요함. 이건 단순히 배려나 도덕적 문제로 포함될 수는 없는 부분임. 자신의 심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매력적인 장면(혹은 전개)을 구상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함. 자신이 구상한 장면에 타인을 자연스레 동참시키고 기꺼이 재밌고 멋진(때로는 처절한) 장면으로의 협업을 하게 유혹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함.
하려는데 실력은 필요치 않음. 자신만 재밌기 위해서도 실력은 별 필요 없음. 근데 같이 하는 사람들을 재밌게 해주기 위해서는, 그리고 같이 하는 사람들이 너를 재밌게 해주길 바란다면,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외면해서는 안되는 일임.
나도 실력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는데, 실력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단순히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뿐인데 묘사능력과 매력적인 장면을 만드는 능력이 왜 필요하겠어, 그건 소설가나 시나리오 라이터에게 필요한 능력이지. TRPG 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게임이고 마스터고 플레이어고 간에 그 게임을 즐기는 사람에 불과한데... 즉 내가 생각하기에 실력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정도라고 보고 있어
게임을 하기 위해서 실력이 필요하지는 않아.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을 재밌게 해주기 위해서는 실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지향점의 차이일수도 있겠지. 송하나가 게임을 하면 이겨야 한다는 지론을 가진 것 처럼, 게임에서 얻는 경험과, 추구하는 점이 다른 것일 수도 있을 거야. 나는 내 옆의 사람이, 그가 표현하는 인물로서 나에게 호소하고 감동시키며, 그 인물의 이야기를 지켜보고, 그의 이야기를 함께하고 싶다고 느꼈으면 좋겠어.
나도 다른 사람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어. 발전하려고 하고 있지. 그리고 설사,다른 사람의 게임에 대한 지론이 나와 다르다고 해도,
그 사람이 같이 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 노력하고 발전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는 이 무언가라는 것이 실력이라고 치환되는 게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해.
마스터의 의도를 제대로, 빠르게 캐치하고, 그걸 풀어내는 능력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