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까지 읽고나니, 매 화 터뜨린 굵직한 병신짓을 다해서 욕쳐먹은 인물이 떠오르더라.
저게 한세션에서 일어난일을 정리한게 아니고, 좆그나 플레이어 연대기를 저런식으로 썻다는 느낌이 드네.



추측하게 된 근거는,
지만 아는 이상한 자캐딸을 정당화하며 혼자 벽보고 알피하거나, 그 캐릭터를 이해해주는 사람한테 들이대는거나, 남의 캐릭터 택틱을 가지고 자기 서포팅 안해주냐고 시비털다 팀 터뜨리는거라던가.
공허벌레 닉 쓰는 새끼가 매번 저런식으로 팀을 초토화시켰었거든.

만약 아니라고 해도 저런 인간이 또하나 있다는 사실에 무서움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