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랑 소드월드롤북이 책으로 팔리던 시절
4인규모(3인조 플레이)위주로 놀던 늙은이 올시다.

간간히 요즘 rp에 대한 관심으로 눈팅하던중 념글 그나썰을 보고 있자니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GM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플레이어간 rp를 조율해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원활하고 빠른 플레이 진행을 위해선 플레이어의 개입은 주사위 굴일 일 아니면 배제하거나 페널티를 철저히 매기는 것이 좋습니다.

일일히 자기 pr하느라 시간낭비를 한다거나 플레이어 지식.or 타 플레이어 시트에 참견해 자신에게 유리한 상횅을 만들려는 플레이는 철저히 멀리해야 할 상황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케릭터에 심취해 겉멋 부리느라 필요 없는 행동을 하는것은 GM에게 큰 방해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플레이에는 GM의 천벌이 가해져도 할말이 없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통제 불능인 플레이어는 일지깜치 월드클라스 재난같은걸로 빨리 제거해 버린다거나 먼치킨적 요소만 제거한다거나 (템을 빼앗고 레벨을 드레인합니다)방출하고 다른 플레이어를 영입하는편이 좋지요.

물론 얼굴을 맞대고 서로 없는 시간 쪼개서 겨우 모여서 하던 옛 방식이라고 이런 인간적 문제가 없던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무래도 면상 맞대고 있으면 어지간히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고선 공기를 읽거나 다수결에 눌리고 기세를 꺽는 일이 많으니 훨신 원활했던것도 사실입니다.

온라인 쳇방 상황에선 자기 rp에 심취한 나머지 메너나 배려를 잃기 쉬운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GM이 좀더 강경하게 나갔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에 보이는 일화였습니다.



한줄요약: 옛날엔 이~~런 일이 거의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