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양복 마법사들'에 대한 썰 마음에 든다. 겁스 판타지를 보면 마법과 과학의 관계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관한 내용이 짧게 있는데, 이런 내용이 있음.
'자연법칙을 만든 게 신도 집단 무의식도 아니고 마법사들의 조직일 수도 있습니다. 역사가 시작되었을 때는 모든 게 마법으로 이뤄졌지만 예측 가능한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세계가 통제하기 편했기에 최고의 마법사들이 만들어낸 게 과학자들이 의지하는 자연 법칙입니다. 마법사들에 의해 자연 법칙은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지만 이를 원치 않는 사람들도 있기에 조직의 마법사들은 자연의 적을 찾아내고 그를 따르게끔 강제합니다.'
상세한 설정은 아니고 걍 예시 차원에서 나온 간단한 썰이긴 한데 시나리오 꺼리가 쭈르륵 떠오르는 거 보면 역시 난 이런 거 취향인 듯.
답은 [테크노크라시]다 - dc App
저도 그거 취향이에요
언젠가 같이 겁스 판타지 캠페인 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