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알피지쯔꾸르 접하고

2004년 최초의 완결된 게임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 시나리오를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보강하고 세계관을 여기저기로 확정해서 다른 수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2014년 TRPG를 접하고 자작룰을 만들기 시작하고 

2014년 12월부터 2004년에 최초로 완성했던 시나리오를 자작룰을 통해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시나리오가 170여회의 세션을 거쳐 드디어 다음 세션부터 최종장 에피소드에 들어간다.


앞으로 한두달이면 어린시절의 꿈 하나를 이룰거같다... 너므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