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봐도 이길 수 없는 적이었잖아요? 여러분들이 그걸 캐치하지 못하고 도망치지 않은게 잘못이죠'하는 마스터들이 꽤나 있는 모양인데 난 '룰적으로 전투가 벌어졌다면 플레이어들에게 최대한 합리적으로 설계되야 한다'고 믿는 쪽이거든.

진짜로 영 강한 적이 나와서 도망쳐야 하는 상황이라던지 나오면 차라리 애초에 플레이 외적으로 마스터가 플레이어에게 말하고 판정 몇번으로 도망친다던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구...다른분들 의견 어떤지 궁금하다...말하고 보니까 좀 너무 내 의견에만 설득력을 두도록 서술한거 같긴 한데 뭐 내 의견이라 그랭...뭔가 마스터와 플레이어간의 눈치싸움 하는 재미같은것도 쏠쏠할수도 있는데 내가 그런걸 시도도 안해본거일수도 있구. 하여간 의견좀 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