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을 환경미화원이나 잡역부, 힘든 일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중요한 이유는 스텝진의 주된 역할이 행사 준비와 진행, 뒷정리 등 정말로 시간을 들여 몸으로 뛰는 일이기 때문이겠지...


그렇지만, 때문에 '행사요원'으로서의 자원봉사자와 '카페 관리자'로서의 역할이 매치가 안되고, 이게 스텝이란 자리에 대한 자기 인식에도 작용하는 듯 하다.


이렇게 되면, 차라리 티알클 카페의 매니저와 운영진은 따로 카페 운영에만 전념하는 구도로 가고,


행사 요원은 카페 내부에서(외부던지) '일플/캠프 진행위원회' 식으로 따로 분리하는게 낫지 않을까?

이렇게 되면 상시 관리하는 스텝진 외에 행사시 진행위원/자원봉사자 모집을 따로 할 수도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