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GM을 하면서 PL들이 직접 생각하는 상황을 주는걸 좋아함


추리소설에서 이유 없이 나오는 단서는 있으면 안된다라는 말과 반대로


TRPG에서는 단서 없이 유저들이 유추할 수 있는 방향이었으면 좋겠거든


예시로 지금 진행하는 세션에서 탄소를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고, 붕소를 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라늄을 다루는 적과 싸울때, 탄화붕소를 만들어서 적에게 대응한다라는 아이디어를


가능하면 세션 안에서 제어봉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제시하기 보다는 PL들이 직접 알아보는


방식을 선호하거든? 공략의 방식을 GM이 제공하는 게 아니라 직접 떠올리는 방식으로


이건 너무 하드해지나?



해법까지 NPC가 완벽하게 제공해주는걸 1이고, 지금 내가 바라는걸 10이라고 했을때

턀갤러들은 몇정도가 적합하다고보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