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이 GM에게 '니애미'가 보인다고 말하는 것은 던월의 근본적인 룰 창작 의도에 어긋나는 '던알못'의 말일 뿐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던월의 GM은 PL의 '팬'이 되어야 한다. GM의 숭상을 받는 PL, 즉 GM의 대딸을 받는 PL이 자신의 생식기를 매만져주는 이에게 어떻게 당당히 '니애미'를 외칠 수 있단 말인가?


던월 요약자, 당신은, 틀렸어. 옳은 예시를 들어주지.


GM : 당신은 벌써 3일째 물 외에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못했습니다. 물론 3일 전, 사막을 횡단하는 순례자들을 습격하는 사막 도적들의 습격을 받지 않았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랐겠지만요. 어쨌든 당신은 거의 탈진하기 직전, 사막의 끝자락에 위치한 마지막 오아시스, '대사막의 청옥'이라 불리는 거대한 도시 신트라에 도착했습니다. 방벽은 늘 그렇듯 순례자들을 환영하기 위해 반쯤 열려있었고, 당신은 완전히 녹초가 되어 겨우 신트라의 시가지로 들어왔습니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하나요?


라그나 : 저는 탈진 안했는데요. 제 캐릭터는 '근성'으로 수많은 역경을 헤쳐왔기 때문에 고작 배고픔이나 목마름같은 걸로 그렇게 힘들어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도적떼한테 습격을 받았다고 했는데, 도적들 렙 몇이길래 저를 털어요? 좀 이해 안되는 전개같은데요


GM : 니애미 씨팔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