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마스터가 재미없냐고 물어보면 시발 재미없는데 왜 하겠냐라고 대답할 정도로 마스터도 재밌음.


열심히 던전 만들고 깔끔하게 진행 뽑아내고 다들 재미있어 하는 걸 보면 뿌듯하고 재밌음.


근데 아주 가끔 가끔씩 나도 저 플레이어 중의 일원이 되어서 모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됨.


이런 감정이 배배꼬여서 결국 GM PC라는 괴물을 만들게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