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게임 데이터를 들고와서 쓰냐 팬픽션도 아니고 -> 당근빠따 팬픽션(패러디)이죠!
2. 그걸 상업 소설에 이용하는 것은 적정선을 넘은 것 아닌가 -> OGL이 그러라고 있는 걸!
3. 왜 게임 내부 수치 데이터나 룰 데이터를 소설에 표현하려고 하지?
-> 1. 표현하지 않을 수도 있다. d20 OGL 따와서 쓰는 소설은 문피아 등지에 이미 몇 가지 존재함.
2. 그리고 표현한다면, 그것은 '스텟창' 요소와 맞춰 또 다른 소설 내의 도구로 작용할 뿐.
3. 작대기 기사단!
잇힝'ㅅ'
마 저작권자가 그런 허술한 규약으로 푼 시점에서 이용의 적정선 따위는 법정 한계 내에서만 있을 뿐이야.
그런 거 좀 천박한데
수없이 양산된 d20 게임들과 같은 수준으로 천박합니다! ><
정말 끔찍하고 게으르다...
작대기 기사단 FAQ 정도는 보고 하는 소리 맞지? 작대기 기사단 정도 이용례라면 굳이 OGL 붙일 것도 없엉
OGL은 보험이지.
와 진짜...
그거 진짜 현역 편집자로서 하는 얘기냐
근데 도대체 왜 쓰라고 만들어놓은 걸 쓰는 것에 반감을 가지는 것?;
저번에 pwyw 물건 0달라로 사는 게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라는 말도 본 것 같은데, 저작권 쪽으로 조금 묘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음
그건 q 아재가 한 소리야
편집자로서 확인해야 할 건 그것이 사용 허가가 나 있느냐 아니냐의 단계임. 작중에 크툴루랑 쇼거스 내보내는 거랑 OGL 달고 타라스크 등장시키는 거랑은 실질적으로 차이가 없음. 마인드 플레이어가 나오면 빠꾸를 먹이는게 편집자 일이고.
그냥 쓱쓱 훑어보느라 착각한듯 ㅎㅎ; ㅈㅅ
편집자로서 할 일은 라이센스 문제 생기지 않게 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타라스크'를 충분히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작가 고유의 개성으로 고칠 수 없겠는지 권고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의 직업관에 내가 뭐라뭐라 하는 것도 웃긴 일 맞으니 그만 두겠음
작가 사후 기간이 지나 저작권이 풀린 크툴루 컨텐츠랑, 스스로 이용 허가를 내린 OGL 데이터랑 사용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단 소리임.
OGL을 안 달아도 타라스크는 내보낼 수 있다고........... 제발...
그러니까 그 'OGL로 인용할 룰적 요소' 자체가 소설의 소재로서 다뤄질 수 있다는 건데 '_'... 애초에 D20 OGL 달고 있는 시점에서 이건 D&D 아는 사람 읽으란 물건임. 창조성 이전에 작품의 목적이 패러디가 되는데.
그래. 결국 기준선의 문제고 내가 과민한 게 맞을지도 모르지. 이래라 저래라 툴툴대서 미안함
난 갑자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