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자들은 각각 입원 환자가 되어 백스토리에 \'망상\'도 만드는 것임.

예를 들어 국가기관 해킹하다 잡힌 해커인데 외계인이 그 부서를 장악해 인터넷 검열을 해서 외계인의 증거가 유투브등에 오르는걸 막는다고 주장하는거지.

그리고 당연하지만 그 망상의 최소한 일부는 사실인  것이고.

사실 병원 윗선 역시 뒤가 구려서 위험한 사실을 떠벌리는 탐사자들을 조용히 처리하려는 것임.

그래서 탐사자들은 서로 투합하여 위기를 넘기고 자신들의 망상에 진실이 있다는걸 알고 팀을 맺어 하나씩 해결하려 하는거지.

이걸 떠올린 계기가 coc는 키퍼가 전적으로 사건의 내막을 쥐고 있는데 플레이어는 그 내막이 취향이 아닐수 있잖아?

그래서 구체적인 진실은 키퍼가 쥐되 분야? 정도는 플레이어가 선택하게 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