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일단 마스터가 사방팔방에 던져놓은 할 일을 정해진 시간 안에 처리하는데 집착하다보니
자기가 겪은 일이나 자기소개를 하려고 하면 긴 대사를 치는 대신 간략하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알고 있는 사실을 설명합니다. 이런식으로 넘어가는데, 이것이 참으로 편하더라
보급이나 이동에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지 않고 중요한 포인트마다 묘사를 하니까 나쁘지 않더라고
자기가 술을 얼마나 맛깔나게 마시는지나 걸음걸이가 얼마나 도도하고 무슨 장식이 흔들리는지에 대한 묘사는 지루해...
@술을 맛깔나게 마십니다.
@도도한 걸음걸이로 여관을 거닙니다.
@걸을 때마다 가슴이 출렁이며 장식이 흔들거립니다
그건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해
@옆트인 치마 사이로 매끈하고 새하얀 허벅지를 드러내며 색기를 발산합니다
@미소를 지으며 거만하게 의자에 앉아 웨이터를 턱끝으로 불러냅니다
@색기가 개색기였습니다.
@귀족 티를 팍팍 내며 동료들에게 자신을 떠받들라는 듯이 구는군요
@짜증이 난 동료들이 그 PC 를 찔러죽이는군요 잘했습니다
좀 비슷했어
그럴거면 스카이림을 하지..
@비릿한 미소를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