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엠위주로 하는데, 개인적으로 trpg에선 의미없는 선언으로 세션시간의 50퍼센트를 낭비한적이 많아서 별로임..

왜냐하면,
의미가 없다는게 사건은 진행을 안한다는 거니,
그에 대한 반응또한 의미가 없는거고,
거기에 또 무의미한 반응만 이어지는게
시간만 낭비하는 순환을 많이 봤었음.

그래서 pc나 npc랑 무의미한 농담따먹기하거나,
개인 rp를 위해서 5분, 10분을 혼자서 소모하거나 하면 걱정부터 됨.

고작 10분도 채 안되는 웹툰보는데도 진행이 왤케느려요 하는 사람이 많은데,
4시간 trpg해서 진행한 내용이 마을입장 - 촌장집 - 잡화상 - 끝 이면 어떻겠음?

그렇다고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재촉하면 또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긴한데....

어쨌든 난 이야기는 설명이 아니라 액션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가능하면 의미있는 선언을 중심으로 해주면 좋겠음.